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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10 크라이슬러 300C 왜건 (Chrysler 300C Wagon)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거닐다가 조금 특이한 차량을 보았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식 머슬세단인 300C인데, 뒤가 좀 뭉툭합니다. 그렇습니다. 스테이션 왜건 타입의 크라이슬러 300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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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눈을 씻고 보아도 크라이슬러 300C가 맞습니다.

북미에서는 닷지의 십자그릴을 달고 '닷지 매그넘'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고 하네요.


1세대 300C에 장의차로 이용하기 위해 특장을 올린것도 아니구요. 조잡하게 손을 댄 흔적도 없습니다. 2010년 1월에 등록되었고, 2009년식으로 확인되는 이 차량에는 왜건주제에 340마력의 출력을 내는 5.7리터급 헤미엔진이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 실용을 목적으로 타는 차가 왜건인데, 기름도 많이 먹고 나가기도 아주 잘 나가는 기존의 스테이션 왜건들과 성격이 조금 다른 그런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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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는 마치 코란도스포츠에 하드탑을 올린 느낌과 비슷합니다.


후미등도 조금 형태가 다르지만, 익숙한 300C 트렁크 위에 하드탑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다만, 세단모델에 대비하여 가장 큰 차이점은 후방안개등과 와이퍼 손잡이가 있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1천600세대가 넘은 지금 거주중인 아파트에 간간히 아주 비싼 수입차나 이렇게 보기 드문 특이한 차들이 보이긴 하는데 앞으로도 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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