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40sec | F/4.5 | 0.00 EV | 8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5:01:17 07:58:433년째 우려먹는다. 정동진 사진.


병신년 가고, 정유년도 가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찾아왔습니다.


2009년 12월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 2010년부터 벌써 아홉번째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병신년 가니 정유라년 들어온다는 슬로건으로 지난해를 열었었는데, 올해는 뭐라 열까 고민했지만 딱히 뭐 쓸 말이 없네요. 닭의 해가 지나가고 개의 해가 왔습니다.


전 2017년을 그냥저냥 평타를 친 해(?) 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큰 일 없이 무난하게 성장했던 해가 아닐까 싶네요. 전국을 돌아다니며 노하우도 어느정도 생기고 거래선도 생기고 어느정도 이 일을 하면서 자리를 잡았다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2018년에는 지사 영업도 함께 병행하게 될텐데, 과연 성과가 어떨지..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열심히 나가봐야죠.


여러분 모두 2018년 무술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티스도리닷컴은 2018년 무술년에도 언제나 여러분들 곁에서 함께합니다! 



P.S

1. 작년 1월 1일에 작성한 글을 2017년 12월 31일에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라는 사족을 달았었는데, 뭐 큰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흘러갔어요.

2. 즐겁고 행복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 그리고 아시안게임까지. 부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복학은 뭐.. 한해 더 연기해놨는데.. 올해는 어떻게 해야할지.. 교양이라도 들으러 다녀야 할까..

4. 아 리얼충 해보고 싶다.


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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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우체국에 가서..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니, 어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념우표가 나왔다는 얘기도 듣고 해서, 한번 나름 소장용 우표도 몇개 사볼까 하는 생각에 우표도 물어보게 되었죠.. 사실 이전에 아주 잠시동안 화폐와 우표쪽에 관심을 가졌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리고 그 이후 몇년만에 직접 소장용 우표를 사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잔돈 탁탁 털어서 산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에 시트 한장에, 우표 두장을 사왔으니.. 나름 수확도 꽤 큰편이였습니다.

1. 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유치 기념우표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4.5 | -0.70 EV | 29.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1:08:04 17:37:51


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유치 기념우표입니다. 액면가 250원짜리 우표 한장에 16개의 우표가 붙어있으니, 4000원이였습니다. 우표와 함께, 설명서 하나를 얻어오게 되었습니다. 다른동네는 어떻게 품절되지 않았나 모르겠는데.... 이쪽에는 여유분이 좀 있던걸로 추정됩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5.6 | -0.70 EV | 45.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8:04 17:37:59


총 16개.. 종류는 하나이고, 이게 연중 계획에는 없던 특별 기념우표라서 우표집을 봐도 나와있지를 않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2018년에 가서 이 우표를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5.6 | -0.70 EV | 45.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8:04 17:38:05


설명서입니다.

명칭: 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유치 기념우표
종수: 1종
발행일: 2011년 8월 3일
발행량: 150만장
액면가: 250원
디자인: 스키점프대와 스키
우표번호: 2809
인쇄및색수: 그리비어 5도
우표크기,인면 : 40mm X 30mm
천공: 13
전지구성: 4 X 4(230mm X 145mm)
용지: 그라비어 원지
디자이너: 박은영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8월 3일에 나온 따끈따끈한 우표.. 그리고 다음 나올 우표는 공룡의시대 시리즈 두번째묶음이라네요.
그날이 8월 11일인가 그러니.. 그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우표는.. 지난 7월 28일에 발매된 우표취미주간 특별우표입니다. 


2. 2011 우표 취미주간 특별우표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8 | -0.70 EV | 33.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8:04 17:38:51


 우표 취미주간 특별우표입니다. 위에서 봤던 제 23회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우표의 경우에는 종류가 총 네종류나 됩니다. 소형시트도 같이 나오고 있고요...

디자인은 조석진의 산수, 지운영의 장송낙일, 채용신의 운낭자상, 김기창의 군마도 총 네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소형시트 역시나 각각 네종류로 해서 천원에 판매되고 있고요...

부채꼴모양의 조금은 특별한 우표입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5.1 | -0.70 EV | 37.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1:08:04 17:39:08


소형시트... 15만장이 풀렸다고 하네요.. 액면가 250원짜리.. 네장.. 즉 천원.....

왼쪽부터 산수,장송낙일,운낭자상,군마도 순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5.1 | -0.70 EV | 38.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1:08:04 17:38:58


그리고 아까 봤던 우표들 총 열 여섯개가 일일히 나열되어 있습니다. 부채꼴모양의 조금은 특별한 우표들을 보니.. 나름 괜찮기도 하네요....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5.6 | -0.70 EV | 4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1:08:04 17:39:14


설명서네요...ㅎ 우표 취미주간 특별우표라는 문구가 특히 와닿습니다.

명칭: 우표취미주간 특별우표
종수: 4종(소형시트 1종)
발행일: 2011년 7월 28일
발행량: 각 50만 장(소형시트 15만 장)
액면가격: 250원(소형시트 1,000원)
디자인: 조석신의 산수, 지운영의 장송낙일, 채용신의 운낭자상, 김기창의 군마도
우표번호: 2805 ~ 2808 
인쇄 및 색수: 그라비어 6도(부채꼴 우표)
우표크기: 52mm X 30mm 
인면: 52mm X 23mm
천공: 13
전지구성 4 x 4종(4종 연쇄, 224mm X 156mm)
용지: 그라비어 원지
디자이너: 노정화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여기도 역시나, 다음 발행우표로 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두 번째 묶음)으로 되어있네요.. 중간에 평창올림픽 우표는 비정기 특별우표라 다음우표로 쳐주지 않았던 걸까요..ㅎㅎ

어찌되었건간에.. 오랫만에 우표를 사다보니.. 나름 무언가 재미도 있고, 쾌감도 있는것 같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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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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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갤로퍼 2011.08.04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인터넷 우체국가면 과거 몇년전꺼까지 다 팔어..;;;

    수집하는사람이 하도 많아서 난 그다지 의미를 못느낌..

  2. 티몰스 2011.08.04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학창시절때....
    무슨 특별한 행사가 있으면 기념씰을 사라고 강제(?)로 삿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 씰... 지금은 어디있는지 알수도 없지만... 문득 그 생각이 드네요 ㅋㅋ

    우표 수집하시나요?ㅋㅋㅋ

    •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04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예전에 아주잠깐, 우표수집에 재미붙였던 적이 한번 있어요ㅎ

      그나저나 그 결핵협회 크리스마스씰도 모아두면, 굉장한 자산이 된답니다..ㅎ 저도 그래서 몇년전부터는 그냥 소장용으로 사두는.......

      낱개라 큰 가치는 없지만 가장 오래된게 2003년 씰이네요..ㅎ

  3. AudenA 2011.08.05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오한 우표,,

  4. 만물의영장타조 2011.08.05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잠깐 우표를 다시 모아볼까 생각했었다가, 너무 자주 기념우표가 나오니 어렵더라구요. ㅋㅋ
    이것도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 듯 합니다.

    •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05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기념우표가 한달에도 두세장씩 나오다보니.. 미래를 보고 한다면 그래도 열심히 참아가면서 하겠는데.. 그걸 다 사라면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힘들더라구요..ㅎ

      모든 일에는 역시나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ㅎㅎㅎㅋㅋ

  5. 13너 8882 라프디 2011.08.0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 우표와 가격부터가 상대안되는 레고 수집한다ㅋ

  6. 마쑤 2011.08.06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척 할아버지께 당신께서 평생 모으신 우표들을 11살무렵에 선물하셔서 저도 한창 우표를 열심히 모았었지요 아주 귀한 녀석들도 제법 있었는데 고가 우표는 안타깝게도 여기저기 자랑하고 꺼내놓고 자랑하면서 분실했습니다 경찰수사도 별도움이 안되더군요..귀한건 조용히 소장하는거라는 진리를 깨달았지만 이미 늦었지요 그후론 좀 시들합니다 금액도 상당하지만 할아버님의 유품을 잃은것도 가슴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한번 발행하면 시트로 십만장은 기본이니 수집욕구가 생길리가 없더군요..

    •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07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십만장에 조금 인기 끌것같은것들은 백만장 이상..

      희소가치가 많이 사라지기도 했지만, 뭐 간간히 나오면 화제가 되었던 독도우표나 뽀로로우표같은거는 한정된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보니 100만장 이상 찍어낸다고 하더라도 그런건 그냥 사자마자 몇만원을 호가하고 그런다죠..;;;;;;

  7. 리엣 2011.11.21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댓글 답네다~
    잘 보고 갑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