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 계기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8.09 ALTO WORKS 계기판을 장착한 TICO SX.
  2. 2016.06.12 티코 계기판, 공조기, 실내등 LED 교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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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알토 웍스. 아니 티코입니다.


알토의 3세대 모델과 거의 모든걸 공유하는 차량이다 보니 터보모델의 부품도 잘 맞습니다. 국내에도 터보모델로 외관 개조를 하고 다니는 차량들이 많이 종종 보이긴 합니다만, 검사시마다 원복을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다니시는 분들이십니다.


뭐 여튼간에 거의 모든 부품이 맞다보니 계기판도 잘 맞습니다. 연료게이지 수온게이지 모두 잘 올라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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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평범한 녹색 민자티코입니다.


어쩌다 보니 들고 있게 되었네요. 잠시가 될 지 아니면 오랜 시간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알토 웍스가 되고싶은 녹색 티코의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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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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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코를 출자자 친구가 타고다닙니다. 알바를 다니는데 도저히 자기차론 못다니겠다면서 티코를 탑니다. 그래놓곤 그동안 손을 좀 대야지 싶었던 부분을 아주 잘 만져주고 있습니다. 정작 처음엔 반신반의 하던 사람이 지금은 티코의 매력에 빠져버려서 티코를 한대 더 가져온다 하고 있습니다. 


뭐 여튼간에 참으로 고마운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고로 올순정을 지향했지만, 한순간에 LED가 심어져버린 차가 되어버리고 마는군요. 뭐 쉽게 복원이 가능한 부분인지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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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티코는 계기판이 뜯겨나갔습니다.


계기판 커버 위의 볼트 두개를 풀어준 뒤, 양쪽 고정나사 네개를 풀어주면 됩니다. 의외로 공간이 협소한지라 계기판을 잡아당기는데에 크나큰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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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된 몰골입니다. 두개의 컨넥터를 잡아당겨서 탈거해주고, 스피드케이블 역시 잡아당겨줍니다.


휑한 모습. 근 20년만에 계기판에 숨겨져있던 모든것들이 빛을 다시 보고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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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된 계기판과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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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나오던 여느차량과 다르지 않게 기판 위로 전구다이가 보입니다.


자잘한 물건들은 경고등 전구. 가운데 비교적 큰 물건들이 미등을 켜면 계기판을 비추어주는 역활을 하는 그런 전구들입니다. 규격은 T10. 작은건 T6.5가 들어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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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전구에 연두색 고무커버가 덮여있습니다. 저 커버를 벗겨내면 그저 그런 전구가 나오죠.


여튼 전구를 탈거하고 LED 다마를 그 자리에 꼽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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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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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기로 넘어갑니다. 공조기는 작디작은 호롱불만이 어두운 밤을 비추어주고 있답니다.


조작을 위한 플라스틱 스위치를 죄다 잡아당겨서 탈거하고 커버를 드러내면 연두색 빛을 내고있는 전구가 하나 보입니다. 저걸 탈거하고 그 자리에 LED 전구를 넣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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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공간도 안나오고 빠지지도 않아서 다이렉트로 연결했다네요. 밝긴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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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덮으니 LED 특유의 색감이 살아나는군요. 뭐 이래저래 쉽게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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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지라 잘 보이진 않습니다만. LED 특유의 하얀 빛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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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실내등입니다. 


상태도 썩 좋진 않지만, 전차주 아저씨께서 호롱불에 불만을 가지시고 직접 DIY를 해놓으셨답니다. 물론 밝긴 밝은데 너무 밝은지라.. 이것 역시 제치로 바꿔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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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사를 한건 다행스럽게도 아니군요.


기존의 전구 브라켓에 배선을 연결해서 저 크디 큰 전구에 연결한 상태입니다. 감았던 전선만 쉽게 풀어주면 탈거는 끝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LED 전구만 올려주면 모든 작업이 끝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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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고 간단하게도 끝이났습니다.


커버까지 덮어주니 종전보단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조만간 부품 구매시 실내등 앗세이 역시 새로 구매할 예정인지라 그때까지만 저 커버로 버텨주면 되겠지요. 어찌보면 참 간단하고 기본적인 DIY라고 보기도 힘든 부분이고 구닥다리랑은 조금 거리가 먼 부분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깔끔하고 편리한게 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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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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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waiian 2016.06.13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차들이 계기판이나 센터패시아 뜯기는 쉽네요.

  2. 카마스터 2016.06.13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오가 마티즈순정이군요.

  3. 전설의 2016.06.13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없이 뜯으시군요 ㅋ 저는 속도 케이블 망가질가봐 계기판 손도 못대고 있어서 오토라 부품이 일제여서 비싸요 ㅠㅠ 그래서 무섭습니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