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엔 23인치 LED 모니터가 있습니다. 자취방에는 모니터가 없습니다.


지난 7월쯤에 잠시 임대를 놔두었던 저사양의 데스크탑을 서울에서부터 빌려주었던 형이 가지고 온 뒤로 모니터 하나 사서 노트북과 함께 투컴(?)을 돌려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침 네이버카페 중고나라를 보고 천안에서 좋은 제품이 저렴하게 하나 나와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1학기때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학조리마을 홈페이지에 연재할 "농촌컴맹탈출 프로젝트"의 진행을 더이상 미루기도 그렇고 해서 저사양이지만 학습 및 시범용으로 이용하려는 목적에서 본체만 놔둘 수 없는 노릇이다보니 모니터를 구매한것입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4.5 | -0.30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9:12 02:00:10


삼성 로고가 박혀있는 이 모니터는 삼성에서 만든 LCD모니터임을 입증해줍니다. 상태는 먼지가 약간 묻어있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액정에 불량화소도 하나 없었고 그냥 컴퓨터의 출력장치인 모니터의 기본적인 기능을 이용하기에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괜찮습니다.


디스플레이는 LG라는 공식이 있다보니 CRT시절부터 엘지를 써왔고 그에 만족하여 집에 있는 23인치 LED 모니터는 2년전 이맘때에 LG를 선택했습니다만, 뭐 삼성이나 LG나 중소기업 제품이나 눈에 띌 정도로 성능상의 차이가 큰건 아니고 어짜피 몇년 쓴 중고제품이니 크게 상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삼성이나 엘지나 몇년 썼으면 불량화소 안뜨고 깨끗하게 화면 잘 나오는게 장땡이죠.


요즘 모니터들은 웬만해서 16:9비율로 나오는데 4:3이다보니 그렇게 크지도 않아서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그렇다고 글씨를 보는데 작은편도 아니다보니 딱 좋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4.5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9:12 02:04:50


삼성 샘트론 GH17LS 모니터의 버튼들은 모두 아래로 가 있습니다. 


색농도나 밝기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버튼들과 자동 화면조정이 가능한 버튼이 있습니다. 삼성 모니터가 공장출고시 색온도가 LG에 비해 좀 더 높게 셋팅되어 나오다보니 좀 더 따듯한 느낌을 준다는게 전문적인 디자인이나 색에 민감한 일을 하는게 아닌 저로써는 오히려 괜찮을겁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5sec | F/4.5 | -0.30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9:12 02:00:23


아아 똥컴들이 모여있던 초등학교 전산실에서 보던 추억의 샘트론이여!!!!


99년까지만해도 삼성 및에서 독립되어있던 디스플레이 생산업체였지만 그 이후로는 삼성전자로 흡수되었던 회사로 기억합니다.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삼성에서 열심히 밀던 매직스테이션과 싱크마스터 브랜드와 함께 많은이들이 기억하고있는 브랜드이죠. 뭐 매직스테이션과 싱크마스터는 브랜드광고만 안 할 뿐이지 센스처럼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샘트론 로고가 붙어있는 모니터는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제품들 이후로 점점 더 보기 힘들어졌던걸로 알고있는데 2000년대 중반에 생산된 이 제품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5sec | F/4.5 | 0.00 EV | 6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9:12 02:04:41


위에도 뭐가 붙어있습니다만 이건 LG CRT모니터에도 붙어있던 스티커들과 하나 다를게 없습니다. 

정확히 모두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혹시나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50sec | F/4.5 | -0.30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9:12 02:00:37


삼성전자에서 나온 컬러모니터 GH17LS입니다. 샘트론 브랜드가 붙어있는 이 모니터는 2005년 3월에 중국에 있는 하청공장에서 생산된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LED모니터도 전량 중국에서 생산해서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등학교때 2008년 새로 건물을 짓고 컴퓨터실을 만든뒤에 들여두었던 삼성 LCD 모니터에도 역시 중국에서 생산되어 들어온 제품이라는 표시가 써있었습니다. 여튼 4:3인치 패널이야 요즘 단종되어서 이런 정사각형 모니터도 나오지 않으니 소중히 간직해야겠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50sec | F/5.6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9:12 02:04:34


불량화소나 아무런 이상 없이 모니터는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모니터의 작동여부도 확인하였으니 이제  저사양 데스크탑을 포맷해서 노트북 옆에 두고 같이 써야겠습니다. 한번에 장시간 사용할 모니터는 아니다보니 5년이 넘은 3만원짜리 모니터는 수명이 거의 다 된것처럼 보일테지만 아무래도 제 생각보다 더 오랫동안 살아남을것으로 예상됩니다. 


3만원짜리 중고 모니터로 300만원의 행복을 보고, 300만원의 행복을 느끼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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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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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배 2012.09.12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샘트론 모니터네요.^^

  2. 2012.09.1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명태랑 짜오기 2012.09.13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만원의 행복이 벌써 느껴집니다.
    멋진 블로거로 만나겠습니다~~^^

  4. 영댕이 2012.09.1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오랫만에 보는 샘트론이네요.
    예전에 17인치 lcd를 65만원에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5. 하늘다래 2012.09.13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중고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라. ^^;
    중고 모니터는 더더욱;;; ㅎㅎㅎ;;;
    이번에도 중고를 싫어하는 이 성격때매
    카메라에 300넘게 투자했네요=_=
    중고로 100만원 넘게 아꼈을텐데;;;
    ㄷㄷㄷ

    •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9.14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오히려 신품급 중고에 대해서는 굉장히 호의적인데요 ㅎㅎ

      작년에도 카메라 바꿀때 몇백장 안찍은 중고카메라에 세로그립 박스풀셋 저렴하게 구해왔고 요즘에도 돈은 적게들면서 뽐뿌욕구를 만족시킬수있는 중고제품으로 많이 찾아보고 있답니다 ㅎㅎ

  6. NNK의 성공 2012.09.13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ㅎㅎ
    마지막 문구가 참 멋지네요 ^^

  7. +요롱이+ 2012.09.1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8. CANTATA 2012.09.1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조금만 더 들여서
    20인치 정도 구입하시지^^ ㅎㅎ
    투컴! 멋집니다..
    저는 그저 듀얼모니터^^

  9. 만물의영장타조 2012.09.14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니터를 상당히 오래 쓰는 것 같네요.

  10. 악랄가츠 2012.09.14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저렴하게 잘 구입하였네요! ㅎㅎㅎ
    만날 와이드만 봐서 그런지 귀엽게 느껴집니다! ㅋㅋ

  11. 윈컴이 2012.09.1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만원이라니 저도 하나 살까요? ㅎㅎ ㅋㅋ

  12. Cat ba hydrofoil 2012.11.2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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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tbatravels.com/tour/kayaking-halong-bay-trekking-cat-ba-national-park-5d4n


지난 2월 3일 금요일.

여러분들께서도 제 이전글들을 잘 살펴보시면 모두가 잘 아실정도로 유명하신 그분을 뵙게 될 기회가 생겨 바로 아래 사진에 계신 그분을 뵙고 왔습니다. TNM(테터앤미디어)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블로거 30명이 초청되었는데 TNM소속 파워블로거 20명무소속 프리랜서 블로거 10명이 이러한 행사에 초대되었습니다.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5.6 | 0.00 EV | 6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2:03 19:12:55

(안녕하세요 시장님.)

간단하게 TNM에 대해서 소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TNM(구 태터앤미디어)는 블로그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제작자들의 최초이자 최대의 네트워크입니다. 2011년 12월 현재 약 300여명의 파워블로거분들이 TNM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계시며, 이러한 300여명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재판매하거나 마케팅활동을 펼치는 업체입니다. 한때는 블로고스피어내에서 폐쇄적인 가입정책과 여러가지 사건들도 하여금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적도 있었고 현재까지도 민감한 부분에 대해 논쟁이 지속되고 있기는 하지만, TNM에서 파트너들을 위한 의미있는 활동들도 많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서울시장 간담회에 非TNM 블로거와 非서울시민까지 포함하여 10여명까지 문호를 개방한 일을 본다면 이전만큼 TNM이 폐쇄적인곳은 아니라 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저같이 "남들과 다른 생각과 다른 길을 걷고싶어하는 인생철학을 가진 내일모레 고등학교 졸업하는 인간이 일상과 생활속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찾아나가는" 잡블로거에게  당연히 어림도 없는 곳이며 도전조차 불가한 전문적이고 수준높은 고품격 블로거의 연합체로 각인되어있다보니 긴장 참 많이하고 갔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충남도민이자 당진시민입니다. 다시말해 非서울시민입니다. 답답하고 도로를 가득매운 차들 사이에서 오도가도 못하는것을 제외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교통이 편리한 서울을 좋아합니다. 작년에도 이런일 저런일로 한달에 한번꼴로 서울에 올라가곤 했으니 서울에는 비교적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시골에 살면 도시에 대해 동경을, 도시에 살면 시골에 대해 동경을 한다고 하는걸까요? 20년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같은 행정구역 안에서만 이동해왔던 저에게 서울이란 나중에 꼭 직장을 잡고싶은 지역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쭉 가보죠! 어디 어떻게 다녀왔는지...

순탄치만은 않았던 하루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4.0 | 0.00 EV | 26.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2:03 17:10:13


"버스를 놓쳤어! 버.버.버.버 버스를 놓쳤어!"

올라올때부터 원래 타고오려던 버스를 놓쳐버린 관계로 생전 처음 동서울터미널이라는곳에 가보았습니다. 바로 테크노마트가 있는 그곳이더군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불과 몇달전 의문의 진동으로 인해서 많은 오해가 있었던곳이죠. 여튼 동서울도 처음와봅니다.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3.5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2:03 17:12:47


동서울터미널의 강변역에서 2호선만 쭉 타고 올라가면 시청역입니다.

참고로 버스를 놓쳐버린 관계로, 6시까지 오라는 문자메시지의 시간에 맞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니 겨우겨우 시청역까지 도착할 수 있더군요. 시청역 12번출구로 나와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으로 향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잔디광장이 있는 서울시청자리는 새로운 청사가 건설중이다보니 이전부터 별관으로 이용중이던 서소문 청사가 임시시청이 되었습니다.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2:03 17:50:10

서울역 12번출구로 나와서, 작은 골목으로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음식물 수거차와 오토바이 사이로 보이는 작은 표지판이 작은 골목길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합니다.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4.0 | 0.00 EV | 26.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2:02:03 17:50:25

에쿠스의_위엄.jpg

시청으로 들어가는 문은 작지만, 에쿠스를 비롯해서 고급차들이 딱 그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성공이죠! 근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문자로는 "서울시청 별관"이라고 안내가 되어있는데, 여기에 시의회 별관을 비롯해서 별관이 꽤 있습니다.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도대체 어디로 가야 잘 온걸까요? 문자가 온 전화번호로 질문삼아전화를 하고, 다산플라자 13층이 제대로 오게 된 곳이였습니다.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4.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2:03 18:04:46


"여긴가?!"

그렇습니다. 잘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분명 6시까지래서 여기까지 헤메고 또 헤메다가, 6시안에 들어가야겠다는 신념으로 전화로 문의까지 해가면서 찾아오고 또 찾아왔는데 서울에서 잠시 잡아놨던 약속까지도 버스를 놓쳐버린것때문에 6시안에 들어가는것도 촉박할 것 같아서 다 취소해뒀더니만 아직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다산플라자 13층 그곳은.......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4.0 | 0.00 EV | 24.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2:02:03 18:04:53


준!비!중! 그리고 도대체 어디로 가있어야 한다는거야!!!!!

준비도 아직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열정만이 앞섰던 非 서울시민 겸 非 TNM블로거는 다산플라자 13층을 배회하다가 남산이 보이는 어느 창문 아래서 처량하게 스마트폰을 가지고 인터넷 기사를 보고 있었습니다. 밖은 점점 어두워지면서 각 빌딩에 붙은 이런저런 대기업들의 로고는 하나둘씩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 뒤로 보이는 남산타워도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그러한 빌딩 사이를 지나가는 차량들까지 모두 미등과 라이트를 켜기 시작합니다. 어디까지나 팔은 안으로 굽으니 당연히 TNM과 서울시의 두군데의 입장에서 오리지날 바깥사람인 저를 거두워 줄 일도 없을테고요. 행사 준비가 마무리되는지 지켜볼 수 있는 구석진곳에서 저는 무섭게 줄어가는 갤럭시S2의 배터리와, 창 밖으로 보이는 어두컴컴해지는 하늘과 불빛들을 구경하며 처량하게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약 40여분을 기다리다보니 어떤분이 입장하시는듯 합니다. 그래서 결국 따라서 들어갔죠. 

(내가 블로거처럼 안생겼나;; 정말 그런걸까.......)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4.5 | 0.00 EV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2:02:03 18:33:51


본인확인을 거친 뒤, 두 뭉치의 종이와 명찰을 나누어주십니다.

하나는 30명의 블로거들의 질문을 정리해둔 종이뭉치이며 또 하나는 박원순 시장님이 실천하실 100개의 희망씨앗에 관련해서 정리를 해둔 책자였습니다. 축구전문블로거 효리사랑님원자력문화재단 블로그기자단에 참여하셨던 니자드님께 인사를 드리고 뒤에 준비되어있는 샌드위치와 아리수(서울시 수돗물로 생산한 생수) 한병을 가져옵니다.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4.5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2:03 18:39:44


아직은 준비가 덜 된 상태입니다.

이리저리 좌석의 위치를 바꾸고, 직접 스텝이 시장님 자리에 앉아서 체크를 하기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저렇게 분주히 스텝분들은 움직이십니다. "박원순 시장 취임 100일기념 블로그 생생토크"가 진행되는 동안 왼쪽의 TV로는 생중계되는 영상이, 오른쪽 TV로는 SNS 실시간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5.0 | 0.00 EV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2:03 19:03:14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이날 사회를 봐주신 정운헌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께서 간단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곧 취임하신지 100일이 되신 서울시장인 박원순 서울시장께서 이 자리에 올라오십니다!
(그 이후 이야기는 2부에....)

P.S 올때도 힘들었고, 갈때도 참 힘들게 내려갔네요.(집에 새벽 1시가 다 되서야 도착.) 그래도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질문도 한가지 했었는데, 그에 대한 내용과 시장실에 다녀왔던 내용 역시도 2부에서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저 신문 사진도 나오고, 여기저기 나왔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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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톤 2012.02.04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시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2012.02.04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초록배 2012.02.04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 행사 참가하셨군요 ^^

  4. 5세훈이 2012.02.04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원래내집인데ㅜ

  5. 별이 2012.02.05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만나셨네요^^
    정말 부지런하신 철/서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6. 돈재미 2012.02.05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었군요.
    철서님이 요즘 마당발 인것 같습니다..ㅎㅎ

  7. 서울런던뉴욕 2012.02.05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땠는지 벌써부터 기대되요~

  8. Yitzhak 2012.02.05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들이 나중에 큰 재산이 될 거에요.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을 들으며 함께 공감하고 느끼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공부가 되지요. 하여간 대단한 철서동무야! 멋쨍이..^^

  9. 배고픈 사람 2012.02.05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부가 기대됩니다

  10. 마법고양이 2012.02.0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박원순 시장님을 만나는군요. 1부 기대됩니다.

    ps.웬지 박원순 시장님 원숭이 닮은것같으신데....

  11. 그레이트C 2012.02.05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12. 하늘다래 2012.02.0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왠지 모르게 기대 되는걸요+_+
    인터뷰도 직접 해보셨을까요? ^^
    기대 됩니다!

  13. sephia 2012.02.06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사회자가 정운현 선생님이라니!!! ㅠㅠ

  14. 악랄가츠 2012.02.0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동서울 터미널! ㅋㅋㅋ
    참 자네가 한 질문은 이미 신문에서 보았다네! ㅋㅋㅋ

  15. 곰사랑 2012.02.0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가 티스도리님도 유명인되시는거 아닌가요?ㅋㅋ

    2부보러가야쥐

  16. Safe Online Casino 2012.07.1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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