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600sec | F/13.0 | 0.00 EV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19:09


렌터카 셔틀 대기장소로 가서 아주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렌터카 회사의 승합차가 도착했습니다.


버드젯(Budjet)렌터카의 셔틀 차량입니다.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께서 내리셔서 짐을 모두 차량이 적재해 주셨고 도요타의 원박스형 승합차인 하이에이스에 생전 처음으로 타 보게 되었습니다. 환영의 인사를 나누고 일본에 다섯번째 온다고 하니 놀라시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20:29


하이에이스는 생각보다 꽤 넓고 높았습니다.


 주변 중국이나 동남아만 가도 사실상 승합차 하면 가장 많이 보이는 차량이 이 하이에이스인데,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들죠. 우리나라에선 원박스형 승합차가 단종된지 10년이 넘었기에 단순히 비교할 차량이 없습니다만, 조금 투박한 구석은 있어도 나름 고급 승합차라면 고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80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21:30


나가사키현 오무라시의 나가사키 공항은 바다 한복판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처럼 바다 위 매립지에 지어진 공항이지요. 본래 나가사키현의 공항은 오무라만에 소재한 일본군의 비행장을 활용하였지만, 여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1975년에 새로 지어진 활주로와 건물이 지금의 나가사키 공항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오무라시에는 항공자위대가 주둔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셔틀버스를 타고 한 5분 왔을까요. 금새 도착했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60sec | F/6.3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26:34


앞으로 함께 할 차량입니다. 스즈키의 650cc급 경차인 웨건 R 5세대입니다.


올해 신형 6세대 모델이 출시되어 2012년부터 판매된 5세대 모델이 구형이 되긴 했습니다만은, 그래도 국산 경차에 비한다면 ISG 기능이라던지 나름대로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구현하는 등 편의사양은 부족하지만 기본기는 국산 경차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볼 수 있네요.


여러모로 나가사키현에서 차를 빌립니다만, 후쿠오카를 의미하는 복강(福岡) 번호판입니다.


복강(福岡)580 와(わ) 38-70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00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26:36


수많은 렌트카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행을 태우고 왔던 하이에이스도 잘 주차가 되어 있구요. 일본 역시 우리나라의 '허' '하' '호' 번호판처럼 렌트카에는 '레(れ)'와 '와(わ)'를 쓴다고 하더군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60sec | F/5.6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41:29


이제 실전입니다.


놀러와서까지 운전을 합니다. 여기는 우리나라와 정 반대로 통행하는 일본입니다. 핸들 역시 우측에 달려있구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가 서로 반대편에 존재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80sec | F/8.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41:30


마음을 가다듬고 도로로 나갈 채비를 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50sec | F/22.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45:38


이틀정도는 제가 계속 끌고 다녔습니다.


습관적으로 방향지시등을 켜야 할 때 손이 왼쪽으로 올라가더군요. 와이퍼가 켜지고, 자꾸 반대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다니다 보니 첫날에는 꽤 고생을 했습니다만, 둘째날에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인지 별다른 실수 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60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46:59


평범한 오무라시의 도로.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51:50


이런 일상적인 사진을 많이 찍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정말 많이 찍어주셨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4000sec | F/13.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53:13


평범한 마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역시 노란 번호판을 달고 있는 경차들입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53:59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25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54:02


주택가 한복판 운동장에서 무슨 행사가 열리는건지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25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54:47


스즈키 자동차 서비스센터 그리고 차량 판매 매장입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00:26


평범한 시골의 주택가.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60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00:30


뾰족한 지붕이 인상적인 2층집.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25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01:05


키하200계 시사이드라이너(Seaside liner)


사세보에서 이시하야를 잇는 오무라선의 2ㅣ량짜리 조그마한 열차입니다. 낡고 작은 열차는 시골 철길을 달리고 또 달려갑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08:29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80sec | F/8.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08:38


히노 프로피아 1세대 모델입니다.


우리에겐 아시아자동차 그랜토로 친숙한 차량이지요. 92년 출시 당시부터 2003년까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되어 히노 뱃지를 달고 일본으로 수출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는 중국에서 제작해서 들여온다고 하더군요.


피견인차는 UD트럭의 큐온(Q-on)입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00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11:25


여튼 자동차 전용도로를 거쳐 고속도로로 진입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12:31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나가사키자동차도(長崎自動車道)입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32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12:50


이 고속도로를 타고 종점인 나가사키ic까지 가야 합니다.


터널 관통하는 시청 기준으로 20km. 숙소가 있는 모기마치정까지는 나가사키ic에서 약 3km 수준이니. 약 15~18km정도 남았다고 봐야 맞겠죠.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16:15


왕복 4차선 고속도로가 어느순간 차선이 줄더니 편도 1차선. 왕복 2차선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60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17:33


바로 옆으로는 교각과 터널 공사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20:40


이 아름다운 다리를 건축할 때 터널을 진작에 같이 뚫었으면 좋으련만,,,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20:57


여러모로 왕복 2차선 고속도로는 확장 전 88올림픽고속도로와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마냥 딱히 정체유발을 하는 차량은 없었네요. 거기다가 650cc 경차 주제에 꽤나 시원하게 나갑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80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23:44


나가사키ic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23:49


ETC(하이패스) 카드를 차량 대여 당시 함께 꼽아주었으니..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10여년 전 오류로 인해 서버리는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는 대형 참사가 일어난 뒤 사라졌던 차단봉이 일본 ETC 차로에는 아직 존재합니다. 그런고로 천천히 갈 수 밖에 없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80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26:43


고속도로는 나가사키 시내로 가는 터널까지 이어지구요. 모기마치로 가야하니 IC 통과 후 바로 진출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27:43


좌회전하면 모기(茂木) 우회전하면 나가사키 시내 방향입니다.


고개 하나를 두고 어촌마을인 모기와 나가사키시 중심지가 나뉘어 있습니다. 버스로는 시내까지 약 20분 걸린다고 하네요. 밤 10시까지도 시내버스가 다닌다고 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25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1:06


모기마치로 내려가는 고갯길은 정말 좁고 험합니다.


험한 고갯길 근처로도 꽤나 많은 집들이 자리잡고 있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50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1:48


낡은 놀이터도 보입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32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1:57


험난한 고갯길을 쭉 타고 내려왔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11.0 | 0.00 EV | 2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3:27


평지 그리고 작은 번화가가 나오네요.


1.5차선 수준의 작은 번화가를 비집고 들어가야 우리의 숙소 '나가사키 하우스 부라부라(NAGASAKI HOUSE BURABURA)'가 보인다고 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250sec | F/11.0 | 0.00 EV | 2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3:33


평범한 어촌마을. 작은 항구와 바닷가를 따라 들어갑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11.0 | 0.00 EV | 2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4:20


모니터 화면에서만 봐 왔던 익숙한 건물이 보이네요. 도착했습니다.



851-0241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모기마치 2190-11


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agasakihouse.com/ko/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7.1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6:28


이제 막 정오에 가까워진 시간.


게스트하우스와 호텔을 겸하고 있는 하우스 부라부라는 문은 열려있으나 로비를 지키고 있는 사람을 볼 순 없었습니다. 몇번을 열심히 불러보고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 보았으나 로비 탁자 위에 올려진 무선전화기가 울리더군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5sec | F/7.1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6:38


이대로 포기를 해야하나 싶던 찰나, 2층 숙소를 청소중이던 누군가가 내려옵니다.


사정을 설명하고 부킹닷컴 VIP라 2시간 일찍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말을 합니다만,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하더군요. 뭐 여튼 차 안에 실려있는 캐리어 가방만이라도 숙소에 내려놓기로 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3200sec | F/6.3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8:30


한적한 어촌마을 한복판의 복어요리집을 개조하여 만든 호텔 겸 게스트하우스라 합니다.


바로 앞으로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져 있고요.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조망만은 최상급입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1600sec | F/6.3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8:32


그냥 봐도 스고이하다는 소리가 나오는 절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낚시대를 아무대나 펼치고 던져도 물고기가 올라 올 것 같은 분위기네요. 숙소에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낚시대를 빌려주고 미끼 역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500sec | F/6.3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1:38:44


짐을 내려놓고.. 점심시간이 다가왔으니 밥을 먹기 위해 모기마치 시내를 둘러보기로 합니다.


3부에서 계속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TAG 2017, Budjet, Budjet rent a car, etc, UD트럭, UD트럭 Q-on, 長崎自動車道, 게스트하우스, 기아 그랜토,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그랜토, 나가사키 게스트하우스, 나가사키 고속도로, 나가사키 렌터카, 나가사키 렌터카 여행, 나가사키 렌트카, 나가사키 렌트카 여행, 나가사키 모기, 나가사키 시사이드라이너, 나가사키 씨사이드라이너, 나가사키 여행, 나가사키 여행기, 나가사키 자동차도로, 나가사키 하우스 부라부라, 나가사키ic, 나가사키고속도로, 나가사키공항, 나가사키공항 렌트카, 나가사키시, 나가사키시 모기마치, 나가사키자동차도로, 나가사키하우스, 나가사키현,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도요타 하이에이스, 렌터카, 료칸, 모기, 모기마치, 버드젯 렌터카, 버드젯 렌트카, 버드젯렌터카, 뻘글, 셔틀버스, 스시녀, 스즈키 왜건 R, 스즈키 왜건R, 스즈키 웨건 R, 스즈키 웨건R, 시사이드라이너(Seaside liner), 씨싸이드라이너, 아시아 그랜토, 아시아자동차 그랜토, 여행, 오무라, 오무라 공항, 왜건 R, 왜건R, 웨건R, 유디트럭, 일본 ETC, 일본 렌터카, 일본 렌터카 ETC, 일본 렌트카, 일본 렌트카 ETC, 일본 여행, 일본 하이패스, 잡글, 장기현, 큐슈, 큐슈 나가사키, 큐슈 여행, 큐온, 키하200, 토요타, 토요타 하이에이스, 하우스 부라부라, 하이에이스, 히노 프로피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11.08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7.11.1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도쿄 여행기를 마친지 겨우 한달뿐이 지나지 않았는데.. 또 두어달 이상 끌고 갈 여행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일본 여행기의 경우 혼자 다녀왔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저를 포함하여 총 세명이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이야기


더보기



홋카이도(북해도) 여행 이야기


더보기



도쿄 여행 이야기


더보기



여정을 함께 한 두 분은 지금은 해당 동호회에 적을 두고 있지 않지만 비스토동호회에서 알게 된 분들이며 베트남도 자유여행으로 다녀오실 정도로 해외여행에 도가 트신 분들이십니다. 여러모로 일본 중국에 국한된 제 해외여행 커리어와는 비교가 안되는 그런 분들이십니다. 


여튼 일요일 출국 - 금요일 귀국의 여행 계획 도중 갑작스레 제게 연락을 주셔서 일주일간은 무리고 2박 3일로 함께 다녀오기로 결정했고요. 그렇게 저는 오늘 먼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 나가사키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7시 50분에 출발하고. 저는 두 일행분과 인천 주안에서 만나뵙기로 했으니 집에서 이른 새벽에 나가기로 합니다. 씻고 어쩌고 준비하고 보니 새벽 3시 40분 정도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3:56:53


새로운 여행용 캐리어와 항상 함께하는 카메라 가방.


이른 새벽 험난한 여행길에 오릅니다. 그동안 이민가방과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다녔었는데, 집에서 이번에 작은 가방을 새로 사 놓았다고 하더군요. 후쿠오카 여행기에서 보았던 그 가방과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혼자 여행하기엔 저정도가 가장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여행에는 지난해 새로 설립된 항공사인 에어서울의 여객기에 탑승합니다. 7월 도쿄 여행 당시 이스타항공 특가항공권에 낚여서 수하물비를 따로 내었던 악몽이 떠오르곤 합니다만, 에어서울 특가 항공권 역시 15kg까지의 수하물에 대해 따로 추가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뭐 여튼 그렇습니다.


이른 새벽, 설레이는 마음을 품고 인천으로 향합니다. 뭐 바로 공항으로 간다면 약 한시간정도 늦게 출발해도 상관은 없었을테고 제2서해안고속도로에서 제3경인고속화도로 그리고 인천대교 루트로 바로 공항으로 가도 되었겠습니다만 인천 중심가인 주안을 들려야 하기에 영동고속도로 종점을 거쳐 쭉 주안까지 들어가기로 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5:09:14


익숙한 만수르동네 만수동.


일요일 이른 새벽임에도 신호체계는 대낮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상 차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신호가 시간을 다 잡아먹네요. 근래 서인천검사소로 들어가는 탁송을 거진 일주일에 한번씩 타고 있어서 이 길을 오전시간대에 자주 넘어갑니다만 새벽임에도 간석고가에서도 내리 신호에 걸리고. 신호운이 잘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뭐 여튼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인천 주안의 약속된 장소에서 두 분을 만나뵙고, 콩나물 국밥으로 간단한 끼니를 채운 뒤 영종대교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다만, 주유 경고등이 한참 전부터 들어와서 기름을 넣고 가야 하는데, 막상 경로 내 문을 열은 주유소가 없더군요. 반대편에 열었던 주유소들은 꽤 있었는데 말이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가다가 결국 차가 섰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6:00:58


천만 다행스럽게 주유소를 약 200m 남긴 시점에서 시동이 꺼져버려서 차를 밀어서 주유소로 왔네요.


겨우겨우 보충하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영하 가까이 내려간 날씨에 그리 먼거리를 밀고 오지도 않았지만 땀이 송글송글 맺혀버리네요. 영종대교를 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일전에 도쿄 여행 당시 이용했던 주차대행을 그대로 이용하기로 합니다. 경차라 장기주차장이나 단기주차장이나 주차비 부담은 반값이라 크게 없구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6:34:38


3층 출국장을 거쳐 단기주차장 옆 주차대행 접수장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가진 삼성카드의 & MILEAGE PLATINUM (스카이패스)카드는 월 1회 인천/김포공항 주차대행을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그런고로 한달에 한번까진 아녀도 어쩌다 한번 공항에 가는 제 입장에선 유용하게 써먹게 되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6:37:36


이른 일요일 새벽임에도 주차대행 창구는 북적입니다.


주차대행 직원분께서 유리의 작은 돌빵까지 세세히 보시더군요. 뭐 전 크게 상관 안하는 부분인데 플래쉬 라이트까지 켜고 유심히 살펴보시고 접수증을 줍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6:38:06


흙먼지, 야간이라 특이사항에 적혀있네요. 


뭐 여튼 차에서 짐을 모두 내리고 본격적인 출국수속을 위해 3층 츨국장 방향으로 향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3.5 | 0.00 EV | 24.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6:42:50


장기주차장에 비한다면 주차대행 접수장소는 출국장 그리고 입국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6:42:55


두분은 환전 그리고 포켓 와이파이(에그)를 수령하러 가셨고, 저 먼저 체크인 장소로 향합니다.


6시 30분이 다 된 시간인지라 촉박합니다. 그런고로 저는 짐을 모두 들고 체크인 장소로 향하네요. 에어서울의 체크인 부스는 G열입니다. 그리고 난생 처음 공항에서 카트에 짐을 올려보네요. 손잡이를 내려야 나가고 손잡이를 올리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잡힙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3.5 | 0.00 EV | 24.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6:44:16


이거 참... 카트가 있으니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냥 홀몸에 캐리어를 끌고 갈 땐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만, 카트가 있기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야만 합니다. 엘리베이터는 한참 기다려야 하니..ㅠㅠ


여튼 출국장에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보이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3.5 | 0.00 EV | 24.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6:49:31


혹시나 가능한지 싶어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에 여권을 대 보니 이미 체크인이 된 대상이라 나오네요.


그렇습니다. 이미 핸드폰으로 모바일 티켓을 발권받은 상태네요. 그럼에도 수하물을 접수해야 하기에 기나긴 체크인 줄에 섰습니다. 모바일 티켓 대신 종이티켓으로 다시 발권해준다 하시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7:11:55


종이티켓을 받았습니다. 탑승은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네요.


예상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한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촉박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3.5 | 0.00 EV | 24.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7:12:27


가장 구석진지라 출국 수속을 위해 대기하는 사람이 적은편인 5번 게이트로 왔습니다만..


줄이 엄청나게 길고 또 깁니다. 대체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어디를 가는 분들일까요. 여튼 엄청난 인파를 뚫고 수속을 마쳤습니다. 내국인은 하이패스급으로 통과하니 금방금방 빠지더군요. 지체할 시간 없이 탑승동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런고로 면세점에 눈 돌릴 시간 없이 셔틀트레인을 타러 갑시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3.5 | 0.00 EV | 24.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11:05 07:36:59


저가항공사의 서러움이란 ㅠㅠ


지난번 도쿄 방문 당시엔 웬일로 1터미널에서 탑승을 했었습니다만, 이번엔 역시나 탑승동으로 가게 만드네요. 뭐 이젠 탑승동 무인 전철도 익숙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4.0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7:52:52


탑승동에 도착했습니다.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네요.


막 114번 게이트에서 탑승이 시작됩니다. 다른 일행분들은 먼저 비행기에 탑승하셨고 저는 혼자 면세점에서 담배를 고르고 화장실에 가니 항공사에서 혹시 어디쯤 계시냐고 전화가 오네요. 화장실이라고 2분 내로 들어간다고 하니 알았다고 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60sec | F/6.3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7:53:50


제가 탑승하고 두사람만 더 타면 모든 승객이 탑승을 마치게 된다고 하더군요.


뭐 여튼 탑승까지 원할하게 마칩니다. 타게 된 기종은 에어버스 A321-231. 2012년 2월식 나름 제 스파크와 비슷한 년식의 그리 오래되지 않은 기종입니다. 뭐 아시아나가 새비행기 마케팅으로 재미를 좀 봤다면,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서울 역시 나름 저가항공 치고는 5년 내외의 최신 항공기들을 도입하여 재미를 보고 있는 듯 보입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3.5 | 0.00 EV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7:11:05 07:54:00


보딩브릿지를 거쳐 항공기에 탑승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3.5 | 0.00 EV | 24.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7:11:05 07:56:37


나름 그리 오래되진 않은 기종이고 한지라 이렇게 각 좌석별로 LCD 액정이 달려있습니다.


타사의 비행기에 비해 공간도 조금 넓구요. 다만, 아래에 리모콘도 있고, 버튼도 많은데 직접 화면을 선택 할 순 없더군요. 사실상 어디쯤 가는지 보는걸로 만족해야만 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4.5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8:08:54


기내안전영상도 네이버웹툰과 함께 제작하여 보여주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4.0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8:08:57


코앞의 액정과 더불어 폴딩형 액정 역시 펼쳐지며 같은 영상을 보여줍니다.


안내방송이 나올 때 마다 일일히 승무원들이 고생을 해야 하는 수고로움 역시 덜 수 있구요. 승객 입장에서도 나름 재미난 영상이 나오니 훨씬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집중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의 에어서울 RS722편은 나가사키를 향해 날아갈 준비를 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50sec | F/5.6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8:14:27


우리 항공기가 가게 될 경로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비행기의 현 위치도 상세히 뜨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3.5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8:14:41


탑승동에서 활주로로 이동합니다.


제가 처음 배정받았던 자리의 시트가 고정이 되지 않아 졸지에 뒤 애매한 자리로 옮겨졌네요. 크루용 접이식 좌석 옆에 두개만 달랑 있는 자리입니다. 비상탈출구를 앞에 둔 넓은 자리는 지정좌석이라 앉지 못한다 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320sec | F/10.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8:21:37


비상탈출구에 달린 조그마한 창문으로 그나마 바깥 상황을 볼 수 있었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4.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8:30:39


본격적으로 이륙하여 나가사키공항을 향해 나아갑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4.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8:40:51


그냥저냥 조금 날라가니 벌써 청주 근처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80sec | F/4.5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8:56:23


기내에서는 캐나다의 텔레퀘벡에서 제작한 "just for laugh : gags" 시리즈를 틀어줍니다.


몰래카메라 형식의 방송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의 사람이 보더라도 즐겁게 보고 웃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면세품 판매 시간에는 면세품 광고가 나오고,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나가사키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형태의 영상도 나옵니다. 물론 이러한 영상이 나오는 시간에는 우리가 탄 비행기가 어느 상공을 지나가고 있는지 속도는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4.5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9:03:58


얼추 40분을 날아오니 대마도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창문으로 내려본다면 대마도가 보일텐데.. 자리가 자리인지라 포기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50sec | F/4.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9:05:45


대마도에서 나가사키까지 남은 비행거리는 약 153km.


공항까지 거의 직선거리로 가는데도 같은 나가사키현에 속하는 대마도(쓰시마시)에서 오무라시에 소재한 나가사키 공항까지도 생각보다는 꽤 멉니다. 그렇게 세계 최초의 해상공항인 나가사키 공항으로 향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80sec | F/9.0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09:41:21


도★착!


공항이 정말 작습니다. 뭐 나가사키현이 그리 인구가 많은 동네도 아니구요. 국제선 노선이래봐야 상하히행과 인천행이 전부입니다. 거기에 국내선 노선 몇개 있는 수준입니다. 그렇다보니 조금만 건너가면 바로 수속장이 나타납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50sec | F/5.6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07:54


뭐 공항 규모도 작겠거니와, 수속 대상인 승객도 많지 않으니 꽤나 까다롭게 검사를 진행합니다.


다른 규모가 있는 공항들과 달리 짐을 먼저 찾고 검색대를 통과한 뒤 수속을 밟네요. 공간의 제약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수속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닐까 싶네요.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60sec | F/7.1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13:26


그렇게 나가사키 땅을 밟았습니다.


자 이번에 이용하게 될 교통수단은 렌터카. 렌터카 사무실에 가서 차량을 받아야 합니다. 소형 아니 650cc급의 경차가 이번 여행의 레일패스급 물건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Spot | 1/60sec | F/5.6 | 0.00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1:05 10:13:30


은행 그리고 렌트카 사무실 창구가 몰려있는 구역으로 나가봅니다.


다만, 사람은 없고, 공항을 나와 조금 걸어온 뒤 렌터카 셔틀 대기장소에 가서 기다리라고 하네요. 여하튼 렌터카 셔틀 대기장소로 나가봅니다.


2부에서 이어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중구 운서동 2851 | 인천국제공항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소중한 Trackback : 0, 소중한 Comment :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