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명차도, 유명한 스피커도 아닙니다.

오늘 소개할 BNW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래퍼 두명이 뭉친

듀엣그룹입니다.


이름은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땀과 열정이 담긴 앨범속 수록곡들은 이름이 알려진 아티스트들은 물론이요 다른 여느 언더그라운드의 래퍼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BNW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힙합크루sprit school의 멤버 GZ와 ICT Major에서 활동하는 SimVol 두사람이 뭉쳐서 만든 듀엣그룹입니다. 각 팀에서 두사람의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멤버들이 총 출동하여 빈자리를 채워주었으며13트랙으로 이루어진 정규앨범을 작년 9월에 발매한 이후 현재까지 여러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점차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답니다.ㅎ 정규앨범 발매 이후로도 두 멤버들은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Gz형님은 네이트온으로도 트위터로도 비교적 저와 잘 알고있는 사이입니다. BNW라는 그룹에 대해서 더 알고싶거나 궁굼한 점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ㅎㅎ


진정 소통을 강조하는 분으로써, 친절히 답글을 달아주시는 그분과 팔로워가 되어보세요!


GZ 트위터 바로가기


그리고 이러한 아티스트 오늘 소개할 곡은, 그들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BNW입니다. 이곡을 듣는 당신은, 어느순간부터 그들과 같은 차에 따고 함께 여행을 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올라가면 내려올 줄 모르는 기름값과 금값처럼 이러한 그들의 주가는 떨어질 줄 모르고 고공행진중이랍니다!



노래를 잘 들으셨다면 손가락버튼을 눌러주세요!


BNW - BNW

따라와 우리가 달리는 이길위로
Never dont Stop 어서 올라타 BN Double U

[GZ]
OOOOKay 자 시동을 걸어
지나온 길에 나 미련은 없어
환호소리에 더 불 붙는 속도
병신은 시동꺼 어서 Shut off

BNW 출시되자마자 이씬의 주류
마이크로 친 안타로 출루
전력질주 벌써 홈 베이스로 주루

랩을 뱉을땐 늘 밤을 새우네
내꿈 깨울땐 널 박살 내줄게
내게 대들땐 개 패듯 패줄게
생명 Keep 해두게 무덤에서 깨우게

자 기대해 진짜 Old RooKie
잘하는 MC 보단 좋은 MC
장르 구분?? 노 골든 뮤직
준비 됐으면 놀아 모두 Boogie

따라와 우리가 달리는 이길위로
Never dont Stop 어서 올라타 BN Double U

[Simvol]
S to the im vol 의 비트위를
나르는 G th the Z 의 랩핑
이 무대는 우리에게 맞겨
즐길 자신이 없다면 저쪽 으로 비켜

멀뚱 멀뚱 서 있지좀 말어
고개를 끄떡 끄떡 거리며 느껴
니 자신에게 묶여 있던 본능을 깨워
니 두귀를 열어 음악에 몸을 맞겨

나이는 좀 먹었어 농익은 사운드
너희와의 격차는 멀어지는 사이
우리의 주가는 금 값처럼 상승해
기름 값처럼 내려갈줄 몰라

누구도 따라 할수 없는 비트 센스
기획사들의 미팅은 전부 다 캔슬
겁없이 맨발로 뛰어든 두 청년
시작된 BNW Ready to 액션

따라와 우리가 달리는 이길위로
Never dont Stop 어서 올라타 BN Double U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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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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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나그네 2012.05.02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Nw라,, 처음듣지만,, 괜찮은 가수인듯 합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 잘 보고 갑니다.

  2. 쥬르날 2012.05.02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가수네요 ^^;;
    왠지 음악 들어보니 ... 클럽에 가고 싶다는 ..+_+;;

  3. 오드리햇반 2012.05.0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핏 bmw인줄 알았네요...ㅎㅎ

  4. NNK의 성공 2012.05.02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고 상쾌하게 보내세요~

  5. +요롱이+ 2012.05.02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mw로 착각했다능..
    잘 보구 갑니다..!
    날이 기분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6. 하늘다래 2012.05.02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MW 리뷰 쓰신 줄 알았네요 ㅋㅋㅋ
    팀 이름일줄이야 ㅎㅎㅎ

  7. ||||||| 2012.05.02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괜찮네요.ㅎㅎ
    이런 숨어있는 아티스트들도 빛을 보고 해야 될텐데..
    국내성향은 굳이 문화예술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승자독식 경향이 너무 강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ㅡㅡ;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티스도리닷컴 철/서의 음반리뷰는 특별합니다*]
티스도리닷컴 철/서(철한자구/서해대교)의 음반리뷰는 2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음반의 도착과 첫인상등에 대한 진솔한 생각이 담겨져있고, 
2부에는 음악에 대한 감상평과 이런저런 평가가 담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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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를 거쳐 2부로 왔습니다. 일단 디지털싱글을 앨범으로 특별제작한 몇개 되지 않는 비매품이라 소장가치는 있지만 반주음악인 MR도 수록되어있지 않았고, EP앨범도 아니다보니 두곡밖에 수록이 되어있지 않아 2부에서는 큰 내용이 없을걸로 예상됩니다. 일단 들어가기 전에 살짝 전체적인 평을 말해본다면 일렉트로닉적인 요소와 발라드 그리고 소울의 요소까지 적절히 배합된 앨범이였습니다.

1부에서 살짝 언급했던 내용대로 YUNA의 앨범에서도 스텝으로써 비중있게 참여했던 노블사운즈의 케이넌 앨범과 간단한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나 VS 케이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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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가 유나의 앨범, 아래가 케이넌의 앨범입니다. 사실상 스텝으로써 각 앨범에 그레이가 참여하고 유나가 케이넌 앨범에 참여한것처럼 같은 회사에서 같은 사람들이 참여한만큼 앨범에서도 조금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도 있었고 차이점도 역시나 있었습니다.

가사집을 펼쳐놓은 상태입니다. 이전에 케이넌 앨범은 시안성이 그리 좋지만은 못하다는걸 단점으로 지적했었는데.. 그에 비해서 어느정도 곡이 적어 가사에대한 여유가 있었던 유나의 앨범은 조금은 시안성이 좋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유나가 EP앨범이나 정규앨범을 내놓고 비교한다면, 시안성이 나빠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또한, 케이넌씨는 한번도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두 앨범 모두 앨범재킷이라 칭하기엔 조금 부족할정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유나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앨범에 수록된 이미지가 얼굴이 나타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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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로 가서, 조금은 비슷해보이는 이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어둠과 빛만을 이용한듯한 (엄밀히 말하자면, 빛과 카메라에 의한 효과일 뿐이지만.) 이러한 효과가 감성 일렉트로닉과 감성 힙합이라는 두 아티스트 앨범의 감성이라는 공통점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요소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인 감상평으로 들어갑니다!!!!!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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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淚)

기타 반주로 시작할때만해도, 그저 그런 노래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점점 몽환적인 사운드가 하나둘씩 추가된 상태에서는 오랜기간 곡을 다듬었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일렉트로닉 특유의 분위기와  엄숙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데다가 유나의 목소리까지 그런 분위기 속에서 어우러져 곡에서 직접적으로 말하려고 하는 고통과 그리움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노력까지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곡의 중반부로 가면 갈수록 듣는이의 집중력이 저하되고 또한 감성일렉트로닉을 표방하는 곡에서는 의도적으로 넣은 화음이 조금은 무리수로 들리기도 했습니다. 감성적인 잔잔한 반주와 화음들 그리고 에코효과가 뭉치고 뭉친 상태에서는 혼란만 가중시키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2. 곰신

말그대로 곰신.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성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곡의 소재로써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소재이지만 왜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곰신들에 대한 곡을 왜 내놓지 않았는지 모르겠을정도로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훈련소에서의 효과음으로 시작해서, 둔탁한 효과음은 모두 끝나고 피아노 반주가 시작된 뒤 클라이막스를 향해 갈때까지는 일렉트로닉적인 요소는 그렇게까지 많이 나타나진 않습니다. 이후로 가면 갈수록 특유의 비트가 깔리고, 효과음들이 더해져가며 일렉트로닉의 감을 전해주는데, 이 역시나 곡의 흐름과 감정이 고조된 가사에 따른 잘 짜여진 짜임이라고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차라리 수록곡인 곰신을 조금 다듬어서 타이틀곡으로 써, 군대간 남친을 기다리는 여성의 감정을 써내려간 곡이라고 홍보만 잘 한다면 감성적인 발라드 매니아들에게까지 어필해서 크게 성공할수도 있던 곡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가사 역시나 루(淚)보다 감성일렉트로닉이 일렉트로닉의 신나고 경쾌하고 빠른 비트와 함께 발라드의 분위기와 아주 조금이지만 소울의 분위기까지 고루 갖추어 감성일렉이란 새로운 장르의 본질에 대한 평을 하기에는 더 좋은 곡이라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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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마치며.

조금은 빈약할수도, 짧을수도 있게 달려온 리뷰를 마칩니다.
일단 감성일렉트로닉이라는 장르가 이제 막 새로 개척되는 장르이기에 이러한 장르의 본질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위에서도 몇번 강조했듯 발라드와 소울의 피까지도 약간은 흐른다는게 완성도를 높이고 매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했고 감성이라는 색깔을 넣음으로써 궁합이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일렉적인 요소를 적절하게 솎아내지 못했다는점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인공적인 색깔이 짙다고 느껴지는 일렉트로닉음악에 정 반대로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감성을 표출하기 위한 장기간의 편집과 노고가 있으셨겠지만, 사람마다 공통적으로 "아! 이거다!" 라고 느낄만한 감성일렉트로닉만의 조금은 명확한 정체성을 확립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나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신 노블사운즈 관계자 및 스텝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블로그칵테일 위드블로그 관계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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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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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다래 2011.11.0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가서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2. 엘리스 2012.03.2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