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10.22 [잡담]시...험이라고요? (13)
  2. 2012.04.19 중간고사..... (30)

어김없이 2학기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시점에 일주일동안 시험이라는 난관이 딱 버티고 있습니다. 딱히 과제로 대체되는 과목은 하나밖에 없다보니 일일히 다 시험을 봐야 하는 처지이지만, 오늘 두개를 끝내고 왔으니 조금은 홀가분 합니다. 물론 결과를 봐선 전혀 홀가분하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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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말에도 집안사정으로 집에 갔었고, 집에 가서 겨울용품들을 한무더기 가지고 왔으니 생활은 편해졌지만, 시험이라는 이상한 난관을 일주일동안 헤쳐나가야 하는 저로써는 추위고 뭐고 그냥 그렇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더군요. 아마 좀 더 추워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장맛비를 연상시킬정도로 비가 내렸으니깐요. 아마 제 시험점수도 오늘 하루에서 내리던 비와 크게 다르진 않을겁니다.


2학기의 반을 지나가는 시점에서, 벌써 10월도 말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과연 저는 무얼 했을까요.. 2012년 한 해동안 다사다난한 일이 있었지만, 점점 더 특별한 일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던 말던 누가 미친놈이라 생각하던 말던 자전거를 타고 자연과 하나되어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때 한창 하던짓이였습니다만, 그동안 다리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이고 또 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타는것이 걷는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보니 당연히 제가 자처하는 일이지요.


비바람을 가르는 쾌감에 사는 제가 안타깝게도 시험의 비바람을 헤쳐나가기에는 역부족합니다만, 블로거로써의 역경은 꼭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이번주 시험이네요....ㅠ





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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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즈라더 2012.10.22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활이란 게 다 그렇습니다.
    어마어마한 돈을 퍼붓고, 인생은 밋밋해지고.. 특별히 한 일도 없고.

    이제 3학년 정도 되면 학점과 취업의 압박에 시달리겠지만,
    그것조차도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밋밋합니다.
    그게 지금 우리나라 대학의 현실이죠.

    •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10.24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치요.. 지금도 공학인증 빨리 때려치고 내 듣고싶은 과목들 위주로 들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지금 상황에서 그냥 졸업장때문에 다니는 느낌이고 사실 문과출신이다보니 꿈을 안고 공대에 왔지만 맞지 않는게 많아서요..ㅠ

  2. 아레아디 2012.10.23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시험잘치세요~

  3. 도플파란 2012.10.23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준비 열심히 하세요...ㅎㅎㅎ

  4. 그레이트C 2012.10.24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어도 쉽지많은 않나봅니다.. 저도 곧 이런 생활을할텐데.. 고민이 크구요.. 철한자구서해대교님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5. NNK의 성공 2012.10.24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세요~ ^^
    화이팅 이랍니다~!!

  6. 류생 2012.10.2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올해 시험이 끝났죠ㅎ
    한개 빼고는요...

  7. Cat ba national park 2012.11.27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們很高興,如果你支持我們通過鏈接,非常感謝你先生
    http://catbatravels.com/tour/cat-ba-national-park-one-day

요즘 글이 뜸하고 관리가 뜸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첫째는 아무래도 돌아다니지를 못하니 포스팅거리의 고갈이요

둘째는 대학교 들어서 처음으로 보는 중간고사에 대한 부담감일겁니다.

셋째로 말하자면 페이스북 중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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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복합적인 요인이 겹치고 겹쳐서 블로그에 약간 소홀해지게 되었네요.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글 쓸 소재를 찾기란 힘들고, 그렇다고 글거리를 자유롭게 만들러 다닐 수 있는 처지도 아니다보니 복잡하기만 합니다.


일단 내일부터는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새로운 학교에 와서 첫 시험기간을 맞이하는 일이지만, 제게 이번 학기는 거의 말아먹은 학기임이 분명하기에 걱정만이 앞서고 있습니다. 사실 수학과목은 지난주에 미리 고사를 치뤘는데, 딱 한번 제대로 수업듣고서 바로 보는 시험이라서 이 역시나 가지나 수포자인 제 멘탈을 붕괴시키는 날이였습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과목들을 잘 볼수 있을거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문과출신이라 들어도 뭐가 무너지 자세히 모르겠는 물리와 화학..ㅠ 이들은 어찌해야할지 감이 잡히지도 않고, 그나마 문과쪽에 가까운 과목들 위주로 사활을 걸어봐야겠습니다.ㅠ




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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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댕이 2012.04.19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고사 잘 보시길 바랄게요~~

    화아아아아이이이이이팅~~~~

  2. ninjakuma 2012.04.1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전 계절학기부터가 걱정인데요...
    공학과는 안맞다는걸 알면서도 또 공학계열을 부전공으로 신청했으니깐요...

  3. 기범롤링베베 2012.04.1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페북에서 접견해야겠군요 ㅎㅎ

  4. 어세즈 2012.04.20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1학년, 만약 공부를 하셨다면 남들보다 분명 엄청 좋은 성적을 거둘거에요.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마시고, 그냥 잘 하시면 됩니다~ 1학년 남들은 놀자놀자하지만,
    티스도리님이 공부를 했다면 그 놀자판보다 잘볼 수 밖에 없거든요. ㅋ

  5. 별이 2012.04.20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업도 제대로 못들었는데.. 중간고사라...
    부담이 크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6. +요롱이+ 2012.04.20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왠지 센치해지는 아침이네요~
    아무쪼록..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명태랑 짜오기 2012.04.20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이 뜸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열심히 하셔서 공부도 잘하고 블로그도 잘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오드리햇반 2012.04.20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에 입원했던 기간이 길어서 중간고사에 대비하기 어렵겠지만 포기하지는 마므고 홧팅하세요~~^^

  9. 도플파란 2012.04.2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되면... 나중에 재수강을 해야하는...ㄷㄷㄷㄷㄷ
    그게.. 더 무섭더라능.. 아니면.. 어딘가 있을지 모르는 족보를 구해보는게..ㅎㅎ

  10. 악랄가츠 2012.04.2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첫학기니깐 가벼운 마음으로 치고와요! ㅋㅋㅋㅋㅋㅋㅋ
    문득 중국에서 처음 본 중간고사가 생각나네요.
    객관식 문제 중에 보기는 다 이해가 되는데..
    정작 문제가 해석이 안되었다능!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FIAP 편집국장 2012.04.2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해결책 몇가지 알려드릴까요?ㅎㅎ

    1. 포스팅 재료 고갈: 수익글로 대체하세요.ㅎㅎ
    2. 중간고사 부담: 물론 철한자구님은 병원에 계시느라 더욱 그렇겠지만, 주변 모두가 다 똑같이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1학년때는 공부 잘 안하잖아요..ㅎㅎ 부담없이 시험보세요~ㅋ
    3. 페이스북 중독: 전화기를 다시 3G 이하로 바꾸시는건 어때요?ㅋㅋ
    4. 수포자의 위기: 걱정마세요. 그것도 사람이 사용하라고 사람이 만들어논건데 설마 불가능할까요?ㅎㅎ 참고로 저도 학창시절엔 수포자였다가, 필요에 의해 엄청 나이 먹어서 다시 공부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 잘 해결될겁니다!^^

  12. sephia 2012.04.2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고사 잘보셈. ㅠㅠ

  13. 그레이트C 2012.04.21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화이팅! 한 생할 하세요!

  14. 쥬르날 2012.04.22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고사 화이팅 !!!
    A+ 받으시길 빌어요!!!
    - 왠지 티스도리님 공부하는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 ㅎㅎㅎ

  15. 둥이 아빠 2012.04.2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