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신형'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5.12.12 새 스파크 이타샤(痛車) - 주문은 토끼입니까? (1)
  2. 2015.08.19 스파크 주행거리 84,100km 돌파! (2)


뭐 12월도 벌서 12일입니다. 그동안 사진만 촬영해두곤 소개를 못해드린 이타샤 차량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 올해가 가기 전 하나씩 풀어볼 예정입니다.


스파크 이타샤 오너분들도 어떤 바람이 불었는지 최근들어 작품을 변경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저는 뭐 작업 후 1년하고 반이나 지난 시점에서 데칼도 슬슬 뜨는 부분이 생겨나니 슬슬 새 작품 구상을 해야하는 처지입니다만, 아마 올해는 잘 버티고 내년 초 즈음에 풀랩핑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간에 보시지요!


쉐보레 스파크, 주문은 토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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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이였던가요. 블랙록슈터 이타샤를 작업하셨던 회원님께서 금새 시안을 바꾸셨습니다.


비교적 최근 본넷 작업까지 새로 하셨으나, 너무 알아보지 못한다(?)는 이유에서 과감히 투자를 결정하셨는데.. 정말 화려하고 수려하게 잘 나왔습니다. 다른 차량들 작업사진은 최소 하나씩 포스팅을 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요 차 작업사진만 빠져버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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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은 풀랩핑.


그러합니다. 본넷은 역시 풀랩핑입니다.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수월합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이타샤 바닥이 상당히 좁은지라 알던 모르던 새로 작업하는 차량과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접하곤 합니다. 사실 통계를 내기엔 뭐한 수치입니다만 국내 이타샤 작업의 추세상으로 본다면 풀랩핑이 아예 대세로 자리잡은듯 합니다. 부분 컷팅된 데칼은 오그라들면 썩 보기 흉하지만 풀랩핑은 그러진 않거든요.


본 애니메이션의 타이틀(ご注文はうさぎですか?)과 주요 캐릭터들을 일렬로 배치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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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의 핵심은 측면이에요 측면. 마치 카와이한 처자가 내릴듯한 분위기입니다.


무지개빛 라인에 정말 카와이하게 잘 꾸며놨습니다. 대다수 해치백 차량들의 캐릭터 및 로고 배치방법을 그대로 따랐지만, 동글동글한 캐릭터와 무지개빛 라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절로 자아내게 합니다. 정체구간이 기대되는 차량 중 한대. '주문은 토끼입니까?'라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키도 작고 딱 봐도 초등학생처럼 생긴지라 잡혀가는건 아닌지 싶은데, 설정상은 다 중/고등학생이라고 합니다.


본인도 조금은 생소한 작품인지라 대강의 줄거리는 아래에 첨부해 두었습니다.


줄거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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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간에 빨리 저도 새단장을 준비해야겠네요.


풀랩핑을 생각하고 있으니 당연스럽게 천문학적인 비용도 감안해야 할테고, 최종적인 이미지 선정이나 시안 제작등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될걸로 예상됩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지금 차량 역시 역동적인 디자인이 상징적인 이타샤로 이름을 날리긴 합니다만.. 위 차량처럼 성공적인 체인지가 가능할진 아직 모르겠군요.


저도 빠른 시일 내에 새 시안으로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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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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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waiian 2015.12.13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리웹에서도 봤지만
    예전 랩핑도, 지금 랩핑도 깔끔하게 하셨네요.


주행거리만 늘어납니다.


마의 팔만키로미터 벽을 넘은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팔만 사천 키로미터의 벽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실상 부산 한번 다녀오면서 천키로미터를 그냥 넘겨놨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뭐 여튼 부산을 다녀오면서 팔만 삼천과 팔만 사천키로의 벽을 넘겼습니다. 불과 열흘만에 약 이천키로 가까이를 주행하네요. 올해 안에 십만키로 넘길 수 있을까 싶었지만, 높은 확률로 넘기게 생겼습니다.


SAMSUNG | SM-N750K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4 | 0.00 EV | 3.4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 2015:08:18 08:42:50


아침 출근길.. 약 500m 앞둔 신호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사진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저렇게 주차까지 하고도 숫자가 줄어들지 않더군요. 결국 얼마 못가 1이 다시 늘어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꽤 오랜시간 보고 달렸던 주행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일 새는거나 잘 잡고 오래오래 별 탈 없이 타야죠. 비록 m400의 등장으로 단종된 모델이 되었지만 꼭 그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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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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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waiian 2015.08.1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차도 스파크인데 묘하게 계기판이 다르네요;;
    회사 스파크는 주유 게이지가 세로인데 티스도리님은 가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