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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와 5.5세대. '티코''더 뉴 스파크'


경차의 존재 자체만으로 놀림을 받는 시대도 갔고, 경차라고 무조건 경제적이라는 시대도 갔다. 경차보다 훨씬 힘도 좋고 연비도 잘 나오는 디젤승용차나 거의 없다시피한 유지비를 가진 전기자동차의 등장으로 말이다.


티코가 팔리던 시절만 하더라도 정말 굴러가는 기본만 보고 타는 차가 경차였지만, 지금은 안전사양 편의사양 모두 준중형차에 뒤쳐지지 않는 수준의 경차가 팔리고 있다. 물론 가격도 고급사양으로 가면 준중형차 기본사양 차량보다 훨씬 비싸다.


우리나라에 경차의 개념을 가진 자동차가 판매된지 어언 30년동안 경차는 기본만 갖춘 경제적인 자동차에서 모든걸 가지고 있지만 크기만 작은 자동차로 점점 진화하여 여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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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식 경차와 2018년식 경차의 만남.


그저 12인치 알루미늄 휠에 조금 커보이는 몰딩이 최고사양의 상징이였던 티코와는 달리, 16인치 알루미늄 휠과 LED DRL 그리고 차선이탈 방지장치와 후측방경보장치등의 안전사양과 터치스크린 오디오가 최고사양의 상징이 된 더 뉴 스파크.


점점 무게는 늘어나고 차체는 커지며 경제성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모습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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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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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계속되는 8월.


남들은 휴가를 떠나지만, 사실상 일이 없어 나가봐야 적자인 저는 휴가고 뭐고 계획도 없습니다. 그러니 뭐 집에서 에어컨이나 틀고 화분 분갈이나 하면서 쉬는거죠. 집에서 편히 입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먹거리를 사러 밖으로 나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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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스파크엔 빨간 티셔츠로 깔맞춤을.


빨간 티셔츠를 입은 남자는 빨간 더 뉴 스파크를 타고 신도시 상업지역을 활보합니다. 빨간 차에 빨간 옷. 따가운 햇살 아래에서 빨갛게 타버린 팔뚝까지. 빨간 차를 타고다닌지 어언 한달만에 빨간 차에 어울리는 새빨간 남자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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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항상 '빨간 맛(Red Flavor)'


일부 최신 플래그쉽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의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을 활용하여 레드밸벳의 빨간맛을 재생합니다. 더위를 먹은건지 썬루프와 모든 창문을 열고 볼륨을 크게 키웁니다. 


'빠빠빨간맛'을 동네가 떠나가라 열창하며 집으로 향하다 보니 주행거리가 5,000km에 도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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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인수 1개월+3일만에 주행거리 5,000km 돌파!


정말 죽어라고(?) 많이 탔습니다.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가는 등, 여러모로 평소보다 더 많이 타야할 일들이 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생각 이상으로 많이 타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타오르는 무더위를 이겨내며 8월 말까지 1만km 이상 타고 오일 한번 더 갈아 봅시다!


위 포스팅은 '쉐보레 엠버서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정의 고료(제품 및 경품 혜택 등)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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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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