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부에서 이어집니다.




해군사관학교에서 여좌천 방향으로 도보로 이동합니다.


경화역을 들릴까 하다가 그냥 여좌천과 함께 기지사령부를 보고 오기로 하네요.




지나가는길에 솜사탕을 팔고있기에 근 15년만에 솜사탕을 사서 먹어봅니다.


3000원. 솜사탕이 이렇게 비싼 군것질거리였나 싶습니다. 3000원을 받은지도 5년이 지났다고 하네요. 뭐 여튼 정말 오랜만에 솜사탕을 먹어보았습니다. 물론 솜사탕으로 인해 손도 입주위도 더러워졌으니 공용화장실 먼저 찾아가기로 합니다.



사실상 폐역이나 마찬가지인 진해역.


역사 출입구는 굳게 닫혀있습니다. 경화역 진해역까지의 임시열차 역시 사라진지 수년이 지났고 화물열차만 간간히 지나다니는 수준의 사실상 방치된 역과 광장이지만, 화장실은 열어놓아서 화장실에서 손과 입을 씻고 나왔습니다. 넓디 넓은 역 광장은 관광객들을 위한 셔틀버스가 정차하고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120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3:39:20


여좌천으로 향합니다. 나무에 핀 벚꽃만큼 사람이 많습니다.


꽃구경 아니 사람구경에 더 가깝습니다. 여기로 가도 저기로 가도 사람에 치이고 또 치입니다.  그 수많은 인파의 대다수는 연인들입니다. 리얼충 OUT. 더이상은 NAVER.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532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3:39:30


여좌천의 상징이자 드라마 출연으로 유명해진 로망스다리로 가는 길목입니다.


위로는 철길이 지나고 있어 작은 지하도를 통해야만 여좌천으로 갈 수 있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152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3:41:00


도저히 갈 수 없습니다.


인파를 헤쳐가며 넘어가지만 가도 또 가도 사람들로 붐빕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424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3:41:42


여기저기 사진을 찍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비집고 헤쳐가며 가도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어디를 보고 사진을 촬영해도 서있는 사람이 잡힙니다.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겠죠.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564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3:43:23


깔끔하게 잘 정리된 여좌천의 모습입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50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3:43:26


하천 방향으로 굽은 가지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412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3:43:30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052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3:43:36


더이상 올라가는건 포기.


비슷한 사진 몇장을 촬영하고 그 많은 인파들을 뒤로하고 내려오기로 합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208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3:56:15


기지사령부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날이 생각보다 덥습니다만, 계속 걸어서 들어갑니다. 근처로 사실상 해군 간부들이 사는 아파트들이 보이고 해군의집 건물도 보입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996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3:56:19


벚꽃이 만개한 해군의집.


해군이 아닌 민간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집이였습니다.



영화 연평해전 촬영지임을 알리는 표지판도 세워져 있네요.


진해사령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연평도에서 있었던 일을 다룬 영화입니다만, 여러 장면을 진해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조국의 바다를 지켜낸 그대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716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4:00:04


해군의집 뒷편, 아파트와 마주한 공간에 철길이 있습니다.


물론 정기열차는 없는 관계로 사실상 철길만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032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4:09:50


기지사령부 정문을 통과합니다. 벚꽃이 만개한 철길 아래로 관광객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872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4:10:19


사실상 열차가 다니는 철길이라기보단 관광객을 위한 철길이네요.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040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4:20:51


한참 걸어 들어가다가 셔틀버스를 타고 나가기로 합니다.


셔틀버스를 기다리는데 헌병 싸이카 행렬이 지나가네요. 웅장한 배기음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충분했습니다. 약 10여분 기다리니 도착한 시루떡같은 버스에 몸을 싣고, 북원로타리로 나왔습니다. 더 막히기 전에 집에 가기 위해서 말이죠.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616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8:04:01 14:42:05

우리나라 최초의 동상인 북원로타리의 이순신장군 동상.

그리고 주변으로 커다란 행사장이 펼쳐져있습니다.


시끌벅적합니다. 엄청난 사람들과 엄청난 차량들. 그리고 엄청난 정체. 화려하게 피어난 꽃잎만큼이나 사람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약 네시간정도 달려서 집에 오니 오후 7시가 넘어가더군요. 힘들었지만 보람찼던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와야겠습니다.


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소중한 Trackback : 0, 소중한 Comment :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 출처:다음뮤직

빅뱅의 멤버 대성이 디지털싱글로 자신의 솔로곡을 26일부터 28일까지 무료 배포한다고 합니다

이후로 대성은 29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0 빅쇼"에서 솜사탕의 첫 무대를 장식하겠는데요..

대성의 싱글이라기보다 "3일동안 무료로 받아갈수있는 노래"로 더 유명세를 타고있는 이 노래는 대성이 공동작사를 하였으며,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을 달콤한 솜사탕에 비유한 가사로 이루워져 있다고 합니다.



YG뮤직,멜론,네이버 뮤직,다음 뮤직, 엠넷, 벅스, 소리바다에서 현재 무료 배포중입니다.


저는 오전에 받았는데.. 한번 다시 받으러 가볼까요??

http://music.daum.net/album/album.do?albumId=493438



다음 메인입니다....... 로그인창 아래에 보이는 뮤직을 클릭하여 들어갑니다.


수많은 노래가 우리를 현혹하고 있지만, 빨간 박스를 쳐놓은 부분을 확인해주십시오^^


이분이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멋져보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솜사탕... 기분 참 솜사탕처럼 달콤합니다.


아래와같이 MP3 혹은 BGM을 클릭합니다. 둘다 무료입니다.

먼저 MP3... 저는 이미 보유곡이라 이렇게 뜹니다만.... 여러분들은 아래 구매하기만 누르시면 됩니다.

구매하기를 누르신후 ActiveX를 설치하시면 다운로드 창이 뜨고.. 대기중일경우 다운로드 눌러주시면 바로 다운 됩니다.

이번엔 BGM입니다. 다른곡들과 마찬가지로 보유하고 있지만, 확실한건 무료입니다!!



BGM은 구매하시고 카페나 블로그에 활용 가능하십니다.

진작 이러니까, 노래는 그닥 내맘에 안든다고 해도 정품 돈내고 한번 더 사주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한쪽에서는 저작권이라면서 막고 한쪽에서는 서비스 차원에서 이렇게 3일동안 무료배포를 하네요..

기분 좋습니다^^





 
따스한 저 햇살과 함께 그대 손을 잡고서
라라랄라 노랠 부르며 달콤한 데이트


그대란 마음에 설탕 한스푼
어느새 구름처럼 커진 내 마음

그대는 솜사탕 내 마음이 녹아요
몽실몽실 그댈 보고만 있어도 녹아요

불면 날아갈까 손대면 녹을까
눈깜빡 사라지면 너무 아쉬워

그대는 솜사탕 입술에 녹아요
살짝 입맞춘 그대와 날아가볼까


그대는 솜사탕 내 마음이 녹아요
몽실몽실 그댈 보고만 있어도 녹아요

코끝에 간질간질 그대가 좋아서

그대는 솜사탕
그대는 솜사탕 입술에 녹아요
살짝 입맞춘 그대와 날아가볼까

그대는 솜사탕 내 마음이 녹아요
몽실몽실 그댈 보고만 있어도

녹아요
녹아요
녹아요
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지코리아 2010.01.27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 착한일 하네요.
    함 받으러 가볼까요..

  2. LCH 2010.01.27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너무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