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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중형차는 쏘나타라지만, 그를 능가하는 K5

사실 그렇게까지 구매할 의향이 있던 제품은 아니였지만 8월 말에 소니코리아 신제품설명회에 초청된 블로거들에 한하여 참여한 뒤 참여후기를 써주면 10클레스짜리 16기가 SDHC카드를 전원 증정하던 행사가 있었다. 사실 사은품인 SDHC카드는 한참 뒤 11월에야 왔지만 말이다. 여튼 받아놓고 딱히 이용할데가 없어 썩히던 SDHC카드를 필요한 친구가 거래를 제안해왔고. 필자는 16기가짜리 SDHC카드에 추가금을 주고 중국에서 직수입해온 새빨간 K5와 교환하게 되었다.(레드컬러는 국내에 흔치 않다.)

사실 거래가 성사된건 한참전이지만, 중국에서부터 주문되고 한국으로까지 넘어오는데에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늦게서야 이 모형차를 인도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오토아트같은 고품격 다이캐스트 자동차(모형자동차) 생산업체가 아니지만 국내에는 제네시스엑센트 유니버스 투싼 카니발2를 비롯해서 국산차의 중국양산형 모델을 주로 만들어와 국내 매니아들에게서 인지도가 높은 중국의 저가업체 C.M토이즈는 수준이 이전보다는 많이 좋아진것이라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 품질이 그렇게 박수쳐줄만한 정도는 아니다.

이미 현대차 상용잡지 사은품으로 받아서 소장중인 C.M.TOY의 1:50 유니버스 역시나 미흡한데 조금은 나아졌다고 하는 최근 출시작인 K5를 보면서도 이들의 마감처리는 아직까지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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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도무지 누가 도색 마감처리를 하는건지..

국내에서 15만원정도에 팔렸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제품이고 해외에서 직수입해오는 경우 20만원 이상의 경비가 소요된다. SDHC카드와 맞교환한 친구 역시나 중국에서 직수입을 해오다보니 그정도의 돈이 들었는데 조금 손해보고 SDHC카드와 교환을 한 것이다.

이렇게 새제품이라고 해도 마감상태가 구린것 뿐만 아니라, 왼쪽 헤드라이트(원 아래)도 역시 말썽이다. 오른쪽은 모두 멀쩡하나 접착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인지 헤드라이트의 투명 플라스틱이 혼자 떨어져서 굴러다닌다. (아베오처럼 돌출형 헤드라이트도 아니고...) 

중요한건 다이캐스트 모형이 실차처럼 작은 부품까지 하나하나 교환할 수 있도록 나온게 아니라 부분적인 교체도 불가능하며 제품 하나 두개정도만 그런 증상을 나타내면 환불의 대상도 교환의 대상도 되지만 색상 상관없이 모든 K5 모형이 똑같은 문제를 안고있다고 한다.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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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주유구 부분과, 뒤휀다와 범퍼가 체결되는 부분을 나타낸 선쪽에도 도색이 벗겨진 흔적이 나타난다. 이 역시나 매우 자연적인 현상으로, 알아서 시트지를 붙이던지 그냥 가지고 있던지 맘대로 해야하는 부분이다. 이전보다 그래도 질이 점점 좋아지는 메이커지만 충분히 공장에서 출고직전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왜 불량품으로 빼지 않은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니, 이 모든 하자를 알고서도 완제품으로 출고했을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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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잘 열린다. 원래 다이캐스트 모형들은 비싸도 싸도 모두 잘 열리는 것이니까.... 
그리고 가스쇼바 역시나 정상적으로 잘 작동된다.

그렇지만, 운전석쪽 문을 여는 손잡이 역시나 제대로 체결되어있지 않아 헐렁헐렁거린다. 손톱으로 조금만 문을 열겠다고 힘을 주면 손잡이가 빠지는 위태위태한 결함까지 보이고 있는데 이건 도대체 어찌해야하는걸까. 아예 문을 열지 말아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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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유일하게 하자가 찾아보기 힘든 트렁크.. 잘 열리고 잘 닫히고. 참고로 중국 양산형 모델이다보니 왼쪽에 K5라는 엠블럼 뿐만 아니라 오른쪽에는 중국 둥펑사와의 합작법인인 동풍열달기아(东风悦达·起亚)의 엠블럼까지 붙어있습니다.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4.5 | 0.00 EV | 5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12:18 23:05:30


파노라마 썬루프를 열고 바라본 사진
이 파노라마 썬루프 역시나 자꾸 열고 닫으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루프에 기스를 생산해냅니다. 적당히 열고 닫던지 아니라면 그냥 썬루프 안열리는차라고 생각하고 다니는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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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매우 디테일하고 가지고싶은 모형이지만, 선천적인 하자는 꽤 있습니다...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5.6 | 0.00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12:18 23:17:45


상당히 디테일하지는 않지만 엔진룸도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아직까지 CM TOY의 디테일이나 기술수준이 향상되었다고 하지만 다이캐스트 모형계의 갑인 오토아트 따라가려면 멀은듯 보이네요..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4.5 | 0.00 EV | 6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12:18 23:07:07


파노라마 썬루프를 열고 촬영한 이미지

영락없이 멋진 모형이고 멋진 차량이지만 아쉬운 마감처리만 조금 신경써주었으면 완벽할텐데.. 이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무광블랙 시트지라도 하나 사서 붙여줘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이상태 그대로 놔둔다음에 처분하면 될까요. 복잡합니다.. 에이........

그래도 수준이 많이 향상된 CM TOY의 다이캐스트 모형자동차 제작능력과 그나마 가장 디테일하고 하자가 없는 휠이 맘에 듭니다. 그걸로 만족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P.S 왼쪽 헤드라이트 덮개는 도대체 뭘로 붙여야 고정이 될까.. 걍 놔두고 처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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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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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플파란 2011.12.19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만들었군요... 음.. 다이캐스트 좀더 들여서.. 현대기아에서 제대로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2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국내회사들은 만들 생각도 없었지만, 한 판매상 사장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해서 얼마전에 쏘울 딜러팩으로 직접 라이선스 받아서 판매했었습니다.

      앞으로도 경차부터 대형상용까지 그렇게 관심좀 가져줬으면 좋을 것 같은데.. 흐음...

  3. 티몰스 2011.12.1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5 도 k5 지만...
    저는 컬러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요!!! ㅋㅋ 정열의!!!

  4. ninjakuma 2011.12.1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이 가지고 노는 뒤로 땡겼다 놓으면 앞으로 가는 그런것과는 차원이 틀리군요..

  5. 돈재미 2011.12.19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서님 자동차 모형도 수집하나 봅니다...^^
    모형이 상당히 디테일 합니다.
    그동안 잘 지냈는지요?
    모처럼 뵙습니다.

  6. 2011.12.19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그레이트C 2011.12.1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예쁘네요.. 우리나라 중형세단중에서는 k5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8. 곰사랑 2011.12.19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5 모형도 있군요

    SDHC 카드랑 바꾸셨으면 이익이 상당하셧을것같네요ㅋㅋ

    중국에서 만든거라 왠지 마감처리도 잘 안되있고 뭐가 좀 엉성하네요

    그래도 모형은 멋집니다.

  9. 용봉산 2011.12.1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훤칠하니 좋네..

  10. AudenA 2011.12.1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가지고싶네.


    국산차는 저런 모형 찾기가 힘드니까... 퀄리티가 떨어져도


    일단 좋긴 하네.. ㅋㅋㅋ

  11. 둥이 아빠 2011.12.20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이런건 울 애들 주면 서로 가지겠다고 싸울수 있는 장난감이랍니다.

  12. 해피프린팅 2011.12.2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K5가 다이캐스트 모형으로도 출시됐군요!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K5 모형이라는데서 소장가치는 충분한듯 합니다^^

  13. sephia 2011.12.2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중국이니 그려려니 해요. ㅋㅋㅋ

  14. 서현의 유혹 2012.01.0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퀄리티는 좋아졌네요..ㅎㅎ

  15. 독안룡 2012.01.1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5레드 상당히 이쁘네요..^^국산차가 많이 없다보니 더 희소성있어 보입니다 ㅎㅎ

  16. ByNM 2012.01.1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5구매자입니다.
    상세정보와 깔끔한사진 잘보구 댓글 남기고 갑니다.

  17. 효성굿스프링스 2012.01.2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 너무 멋지네여~~^^
    혹시 판매 하시게되면 연락한번주세여

  18. 엄마아빠 2012.02.04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m토이와cm모델으느 전혀다른회사입니다.

  19. 2012.02.2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부릉부릉 2012.02.26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충 만든것 같아도 정말 정교하고 멋지네요.^^b

  21. 2014.05.04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사셨나요?


희망 블로거페스티벌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사실상 2부로 끝냈어야 하지만, 가져온 사은품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었다는걸 생각해서 갑작스럽게 3부를 만들어 편성해봅니다.
(이렇게 쓰고 포스팅거리가 없었다고 읽습니다.)


행사 자체가 미흡한점과 부족한점이 많이 느껴졌지만, 저에게는 자신을 다시한번 일깨우는 행사가 되었다면 기념품은 그래도 나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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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이 아닌 Daum 쇼핑백.

다음 쇼핑백을 받아본게 언제였더라.. 하니 2010년 3월에 한남동 일신빌딩에 갔었을때 받아왔던 이후로 거의 2년만입니다. 당시에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타이머를 비롯해서 여행용 파우치세트(?)에 핸드폰 거치대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받은 다음봉투에는 과연 어떤 물건들이 들어가있을까요? 이제 겨우 두번정도 받았지만 다음에서 준 기념품봉투를 받는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그냥 기대가 되고 얼마나 개성넘치는 물건들이 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휴대용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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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띄는 상품은 쿠션으로도 오해할만한 제품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쿠션인가보네..라고 생각했었죠. 그렇지만 이 쿠션에는 거대한 반전이 숨어있었습니다! 저도 다른분들 후기 찾아보다가 이게 쿠션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을 정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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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로고와 의 로고가 좌 우로 새겨져있고, 그 아래로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이라는 글씨가 노란색이라기보다는 금색에 가까운 컬러로 새겨져있습니다.

비닐을 벗겨내고, 그냥 평범해보이는 쿠션의 옆에는 지퍼가 달려있습니다. 이 지퍼를 여는 순간. 이 물체는 쿠션이 아니라는것을 단번에 눈치챌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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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 쿠션처럼 보이게 해주는건 덮개(?)에 가까운 껍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진정한 알맹이는 솜이 아닌 각지게 접혀진 담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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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굵은건 아닌데 그래도 사람 하나가 충분히 덮을 수 있을정도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정도라면 지금같은 겨울에는 조금 곤란하지만, 봄가을 그리고 차 안에서 잠시 잠을 잘때에는 굉장히 유용할것이라 보입니다. (이건 차에 갖다뒀습니다..) 


머그컵과 텀블러의 따뜻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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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과 텀블러의 따뜻한 만남이라.. 이름부터가 웬지 다음의 자유분방함이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머그컵의 역활도 하고, 뚜껑이 텀블러의 역활도 해준다는 것이군요. 올해만해도 서울모터쇼 포드관에서 머스탱 텀블러도 받아왔고, 소니코리아 신제품설명회에서도 텀블러를 하나 넣어줘서 받아왔습니다. 올해만해도 벌써 세개씩이나 특별하게 텀블러를 얻는군요!!!!

그렇게까지 디자인적인 요소에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대용량이라기보다는 그냥 간단히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커피정도의 양을 담고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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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으로 이루어진 뚜껑을 가지고다니지 않으면, 머그컵이 됩니다. 사실 머그컵이라고 하면.. 가마에서 구운 사기로 된 손잡이가 달린 컵을 지칭하지 않나요? 무게가 무겁고 충격에 약한 사기로 된 머그컵보다는 스테인레스 제질의 가벼운 머그컵이 괜찮기도 합니다만..

손잡이도 달려있지가 않은데 이걸 어떻게 머그컵이라고 불러줘야할지도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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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다른 평범한 스테인레스 컵들과 다른건 없습니다. 조금은 연필꽂이의 분위기가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나.. 그게 아니면 도대체 뭐라고 느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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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고무재질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잘 미끄러지지도 않을뿐더러 아래에 다음에서 하고싶은 말을 서두었네요. "Eco-Life On Daum"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도 어느정도 우리에게 인식시켜주려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공산품은 역시 Made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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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나와서 기념품을 받지 못한사람들도, 이건 하나씩 받으셨을거라 봅니다. 블로거페스티벌 접수창구에서 접수만 해도 행운권,안내지와 함께 하나씩 증정되는 뱃지!

조금 촌스럽고 유치찬란해 보일수도 있어도 저는 이걸 집에까지 달고왔었습니다. 그냥 떼기가 귀찮았던건 아니고 자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바로 전철역에만 가도 이 뱃지를 달고있는 행사참여자가 몇 보이던데. 전철을 타고 가면 갈수록 이 뱃지는 저 혼자만 달고있는게 되었고 버스안에서도 역시나 혼자. 당진땅에서도 혹시 두개 세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이 바닥에서는 저 혼자 가지고 있는 뱃지가 되어있네요..

지금은 책상 위에 놔두었지만 나중에 카메라가방에 달고다니던지 해야겠습니다! 큰 교훈을 주었던 행사에 갔다왔다는 훈장과도 같은 존재인데..ㅎ 이걸 제가 소홀히 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별 내용도 없이 3부도 마무리되었습니다. 큰 깨달음을 주었고 며칠 지나지도 않았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순수해지자는 선언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 필자. 과연 앞으로도 좋은 마음을 가지고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을지는 꼭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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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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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윈컴이 2011.12.16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용 담요! 좋네요 ㅎㅎ

  2. 비톤 2011.12.1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쿠션인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는 상품이네요~ㅋ

  3. 그레이트C 2011.12.16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요도 좋아보이고~ 텀블러가 부럽네요~^^
    뱃지도 의미가 있는 만큼 좋은 기념품인 것 같습니다.
    카메라 가방에 다는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은근히 한번씩 보게되는건데 말이죠..ㅎㅎ

  4. 둥이 아빠 2011.12.16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불은 가지고 오자마자 아이 1명한테 바로 뺏기고..

    다른 한명은 뺏고. 서로 뺏고..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곰사랑 2011.12.1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래도 많은것을 받아가셨네요ㅋㅋ

  6. 명태랑 짜오기 2011.12.17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유익한 행사였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호내미호 2011.12.1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었겠다 ㅋㅋ 이건 어떤 경로로 가게된거임? 스팩업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던거 같았는데
    난 기한이 지나서 신청을 못했었어 ㅜ

    •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18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신청기간 안에 못채운건지 2인동반 입장가능이라는 얘기도 그날 나오고 그랬더라구요. 굳이 블로그 안하고 이카페 저카페에서도 단체로 몰려오고....ㅎ 기간 지났어도 신청은 계속 받고 전화도 계속 줬던걸로 알고있는데.ㅎ 형도 한번 오시지 그러셨어요!!ㅋ

  8. 용봉산 2011.12.1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쿠션속에 담요들어있는건 당연한건데...;;;;

  9. ninjakuma 2011.12.17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담요가 아이패드의 그 커버와 비슷하게 생겼군요

  10. AudenA 2011.12.17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쿠 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만물의영장타조 2011.12.18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기념품이란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12. Yitzhak 2011.12.18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것은 잘했네요. 참가자들에 대한 성의표시인데 정성껏 준비해야죠. 그건 칭찬할 만 하네요. 그 정도의 성의도 없었다면 아에 무시가 될테니까. 아무튼 잘 다녀오셨습니다. 나름대로 자성의 시간도 되셨다니.^^

    •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19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름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고, 다음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념품들도 꽤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기념품은 물질적으로 남는것이지만 물질적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좋은것을 얻고왔으니 굳이 기념품 안줘도 저는 만족했는데요 ㅎㅎ

  13. 아레아디 2011.12.19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요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요..ㅎㅎㅎ
    저한테 주실껀 아니지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