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점점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비주류 음악을 소개하는 카테고리인 '음악이야기'에 새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요즘들어 부쩍 한 시대를 풍미했던 90년대 가요 혹은 그 당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팝송들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애초에 한물 간 90년대 팝송이니 이 카테고리에 부합하지 않을까 싶어 소개합니다. 덴마크의 혼성 밴드그룹인 아쿠아(Aqua)의 1997년 발매곡인 바비걸(Barbie girl)입니다. 


당대 유행하던 유로스타일의 댄스곡으로 요 근래에도 중소규모 동네 마트에 가 보면 간간히 반갑게 들을 수 있는 노래네요. 이 시절 유치원생이긴 했었다만, 그래도 이 시절 노래들을 자꾸 듣게 되네요.



아쿠아(Aqua)는 노르웨이 출신인 여성 메인보컬 '레네 뉘스트룀'과 덴마크 출신인 남성 서브보컬 '레네 디프'. 그리고 드럼을 담당하는 '쇠렌 라스테드'와 키보드를 담당하는 '클라우스 노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4년 결성되어 2001년 해체되었다가 2007년에 다시 뭉쳐 2011년까지 앨범을 발매 하였습니다.


바비걸 외에도 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오늘은 바비걸을 소개하는 자리이니 들어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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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녀시대 멤버인 제시카(정수연)가 부른 버젼도 트럼프와 오바마의 육성으로 만든 버젼도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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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비스 종료와 개인별 백업 절차를 밟고 있는 다음클라우드..

백업파일을 뒤지다가 지금은 아마 화석이 되어 사라졌을까 싶은 요런게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가 20GB의 기본 용량을 주던 시절에, 기본 50GB 티스토리 이용자 100GB의 공간을 배정해준 다음 클라우드를 홍보하기 위해 당시 소녀시대 멤버별 바탕화면을 뿌렸었습니다. 특정 기간에만 받을 수 있도록 해서 한 멤버씩 아홉명걸 모두 다 공개한걸로 알고 있는데.. 기억을 하시려나 모르겠네요.



더이상 못 따라 오겠지? 가 아니라 결국 서비스 종료로 더이상 못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뭐 하나 빠짐없이 정말 매력적이야!


그래요. 웹,PC,스마트폰 어디서나 파일을 저장하고 확인이 가능한 다음 클라우드. 정말 뭐 하나 빠짐없이 매력적입니다만.. 결국 카카오와의 합병으로 희생당하고 말았습니다. 카카오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서비스고 수익이 나는 서비스도 아니니 말이죠.



나랑 함께 사진 찍을 사람 손들어!


요건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용 바탕화면으로 함께 배포하던 이미지입니다. 한창 스마트폰 보급의 물이 오르던 시절이니 스마트폰용 바탕화면 역시 준비를 해 주던 시기였지요. 폴더째 공유가 가능한 다음 클라우드의 기능을 따라 네이버 N드라이브 역시 비스무리한 기능이 생겨났고 지금은 장점이라 보기 어려워진 기능이 되어버렸습니다.


불과 얼마 지나지 않은 과거같지만, 벌써 4년이 넘은 추억입니다.


소녀시대 역시 30대를 바라보는 데뷔 10년차 중견걸그룹 취급을 받고, 새 걸그룹들은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클라우드는 이름만 남기고 역사속으로 떠날 날을 기다리고 있지요.


비록 백업용 자료에서 발굴해냈지만.. 티스토리 역시 서비스 종료를 하지 않는 이상 블로그에 영원히 남아있겠지요. 2021년에는 과연 이 바탕화면용 이미지를 보고 어떤 얘기를 써 내려갈지.. 2021년에 다시 이 이미지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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