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한마디'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1.09.30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4)
  2. 2011.09.23 [사진과 한마디] 지난 여름 비가 오던날.. (14)

추천 BGM "이정현-미워요"

벌써 9월 한달이 다 지나갔습니다.

당장 처음 9월에 들어왔을때만해도 여름만큼 더웠던 날씨 속에서 고생을 한 것 같은데... 지금은 급격히 평년기온을 되찾아 여기저기서 코가 막히고 기침을 해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9월 한달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야 뭐 그럭저럭 보냈다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기억에 남는 한달이였을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있었던 한 달이였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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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의 마지막 노을.. 평범한 일상은 계속된다.

2011년이라는 한 해에 들어온지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9월이 지나고 당장 10월이 찾아온다니 제가 그동안 시간감각이 없었던걸까요?? 아니면 딱히 그동안 기억에 남을 일을 만들지 못해서 한해가 빨리 지나간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정확히 어떤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제 10월입니다. 11월 그리고 12월 두달밖에 2011년도 남겨놓지 않고 있을뿐이죠. 이제 조만간 또 더웠던 날씨도 그리워지고.. 하늘에서 하얀 눈이 엄청나게 똥덩어리처럼 쏟아부울때는 어제도 그렇지만 지긋지긋하게 퍼부어대던 비도 그리워지겠죠.

9월의 마지막 날..  또 다음달에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 또 어떤 일들이 생길지 궁굼해지고 또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다가올 10월에는 날이 추워지는만큼 몸도 잘 챙기시고 계속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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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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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1.09.30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제 10월이네요...ㅎㅎ 어떤 일이 있을지...ㅋㅋㅋ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ㅎ

  2. 비톤 2011.10.01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시간이 금인것 같아요~
    어찌나 빨리지나가는지~~ㅠ

  3. 즈라더 2011.10.01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있으면, 인류 멸망의 해입니다. ㅋㅋ

  4. 명태랑 짜오기 2011.10.01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세월 빠릅니다.
    금년도 3개월 남았네요.
    뜻있는 한해를 보내려 했는데 남은 3개월로 뜻있는 한해를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5. 2011.10.01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NNK 2011.10.0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참 빠르죠..ㅎㅎ
    10월달은 부자되세요~ ^^

  7. ninjakuma 2011.10.0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은 중간고사 크리라...

  8. +요롱이+ 2011.10.01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ㅜㅜ
    잘 보구 갑니다..!!

  9. 마속 2011.10.01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올해가 다 지나고 있군요.

  10. 아레아디 2011.10.0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의 첫날이네요,,
    시작..언제나 화이팅이에요^^

  11. AudenA 2011.10.0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릿의

    컴백일이기도 하고

    데뷔일이기도 하고

  12. flyer printing 2012.02.13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누리당처럼 25%를 정하지 않아도 국민참여 양자경선과 원천배제


지난 여름 비오던 날의 사진입니다. 오늘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 한자 끄적여봅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4.5 | -0.70 EV | 14.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8:12 17:19:35


그 많은 비가 오던 날.. 흙탕물은 도로를 감싸고 특유의 황색으로 아스팔트를 장악했습니다.

몇년 전부터 그리고 작년에도 몇번씩 보았고.. 비만 좀 많이 온다면 자주 있는일이기도 하지만 특히나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감자를 캐간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시점인데다가 경사진곳에 위치한 밭에서 흙을 꽉 잡고있을 뿌리를 가진 나무도 풀도 없다보니 경사를 타고 흙탕물은 다시 돌아오지 못할 저 멀리 하수구 아래까지도 혹은 이름모를곳까지 흘러내려갔고 또한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당장은 아무렇지 않아 보이던 밭에서 한순간 비바람으로부터 최대한 그들을 지켜주던 뿌리와 식물이 사라지니 무능력한 흙이라는 존재는 결국 저렇게 쓸려내려가버립니다. 저 흙은 알고 있었을까요. 흙의 입장에서는 식물이란 크게 게이치 않은 존재였을지 몰라도 자신을 지켜주고 자신이 저 자리에 있도록 도와준 존재였다는 것을 말이죠. 그러한 존재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저 흙처럼 쓸려내려갈 제 자신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에 잠길 수 있도록 해준 사진입니다.

오늘 문득 처한 상황도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최악의 경우 비슷해질듯 하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좋은 교훈을 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하루하루 소중히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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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1.09.23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죠;;;
    비오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AudenA 2011.09.24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사는 동네엔 아무런 피해가 없었던..

  3. 별이 2011.09.24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까 올여름 비가 많이 왔구나..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NNK 2011.09.24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장난이 아니네요,,
    예방은 역시,, 미리미리 해야하죠 ㅎㅎ

  5. 개천지 2011.09.2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구 가염^^
    주말인데 날씨가 너무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6. 비톤 2011.09.24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디말보다 사진한장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것 같습니다.

  7. steel door 2012.02.1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 위원장은 공심위의 결정과 당 지도부의 의견이 충돌할 경우의 대응에 대해 "공천 권한은 공심위에

  8.  Πηλιο 2012.08.13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았던 시점인데다가 경사진곳에 위치한 밭에서 흙을 꽉 잡고있을 뿌리를 가진 나무도 풀도 없다보니 경사를 타고 흙탕물은 다시 돌아오지 못할 저 멀리 하수구 아래까지도 혹은 이름모를곳까지 흘러내려갔고 또한 뿔뿔히 흩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