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Spot | 1/50sec | F/4.5 | -1.00 EV | 14.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4:03 11:31:24

(쉐보레 크루즈.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서울모터쇼 11.04.02)

이전에 한번 GM대우시절 대우차 광고들을 한번 모아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아무리 새차를 빼고싶어도, 못빼는 브랜드가 되어버렸지만...(흠.. 십자엠블럼 떼어버리고 돼지코를 다는 용자가 있으려나..?) 결국 지금은 수포로 돌아간 대우그룹과 김우중회장의 세계경영과 열심히 부딪혀서 얻어낸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등에서 인지도.. 아직까지 대우버스와 타타대우상용차가 약간의 맥은 이어올 뿐이지만.. 아쉽기만 할 뿐입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Daewoo의 옛 광고들을 한번 더 모아보았습니다. 이전에는 GM대우 시절의 광고들이 주류였다면, 이번에는 더욱 더 이전에 나왔던 차량들 위주로 모아보았습니다.



대우 기업광고.  "미래는 바뀝니다."

공은 둥굴고, 미래는 바뀝니다. 오늘날의 1등이 영원한 1등으로 남을수도 없고, 전날의 꼴등이 오늘날의 1등이 되어있을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미래는 바뀐다며 희망을 찾아나가던 대우자동차는 지금 한국GM이 되어있죠.. 유튜브 페이지에서 "daewoo forever!!"이라고 되어있던 베플이 참 와닿던 영상입니다.


마지막에 "질주본능! 라노스"라고 외치는... 무서운 범(?)인지 고양이(?)인지...

질주하기에는 약간은 부족한 차량이지만, 나름 스포츠모델까지 존재했었던.. 대우의 대표 소형차. 참고로 얼마전까지 아니 지금도 뉴스에 자주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카다피관련 리비아 얘기와 함께 배경이 나올때 국내에서보다 라노스2가 더 많이 돌아다니는것 같은 느낌이...;;;;;;


"작은차 큰기쁨 다마스~~" 이 큰 기쁨은.. 20년이 지나서도...........

흐음.. 다마스는 아직까지도 계속 우려먹고 있다. 일본 스즈끼사의 에브리 2세대를 들여와서, 나름 싼값에 사업용으로 자주 쓰이고 있지만, 바람만 불어도 넘어지고.. 평범하게 커브돌다가도 넘어진다는 그 진리의 차... 현재 일본 스즈끼에서는 에브리 5세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는데.. 아직까지도 이 차를 큰 개선없이 내놓고도 쉐보레 붙이기는 수치스러웠는지 브랜드불명의 차를 만들어놓았다. 카세트테이프 삭제, GM대우 엠블럼 삭제 이후 20만원을 올리는 그들.. 이제 다마스도 웬만해선 똥옵이라도 출고가 1000만원시대다..;;

당시 티코의 헬리오스엔진 그대로 얹은 가솔린모델이 초기형에는 존재했으나.. 지금은 헬리오스엔진을 개량한 LPG엔진만이 시판되고있다.. 


흐음.. 다음번에는 IMF이전의 기아차를 한번 포스팅해봐야할까요?? 이것도 나름 하면서 재미를 느끼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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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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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phia 2011.05.1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하나의 역사죠. 참...

  2. AudenA 2011.05.1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마스. 다마스의 매력은

    범퍼를 밀어내고 튀어나올듯한 뒤쪽 판스프링

  3. sephia 2016.06.30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여섯의 역사죠. 참...

  4. AudenA 2016.06.30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노스2. 라노스2의 매력은

    범퍼를 일어내고 튀어나올듯한 뒤쪽 판스


얼마전, 멍청한 골키퍼 동영상으로 세계적인 망신을 당했던 모르코의 파 라파트 소속 골키퍼인 "칼리드 아스크리"라는 선수가 또 하나의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의 행동이 문제가 되어서인데.. 그는 실책 후 자신의 상의를 벗어던져버리고 자진해서 퇴장을 하는 등.. 이번에도 "멍청한 골키퍼"의 오명을 벗기보다도, 그 이미지를 더욱 굳히는듯한 행동을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줄거리를 보게된다면..

때는 현지시간으로 9월 25일.. 모르코의 리그팀인 카 케니트라와 칼리드 아스크리의 소속팀인 파 라파트와의 경기가 거의 막바지에 이른 후반 40분.. 칼리드 아스크리는 자신에게 날아 온 공을 손으로 잡지도 않았고 멀리 걷어내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의도에서였는지는 몰라도 그는 카 케니트라의 공격수들이 포진해있는 상황에서 그들을피해 드리블을 시도했지만.. 결국 카 케니트라의 엘 아오루이에게 공을 뺏기게 되었고..

결국 공은 굴러서 골대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자신의 실책으로 실점을 하게 되자, 팀 동료들의 만료에도 불과하고 결국 그는 옷을 던져버리고.. 경기장을 자진해서 퇴장해버립니다... 일각에서는 그가 이전에 승부차기에서 다 막은공이 스핀을 돌아 들어가면서 얻게 된 오명때문에 큰 상실감을 느꼈고, 또 실책을 하게 되어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압박감때문에 경기장을 자진해서 뛰쳐나갔다고 분석하고있습니다만, 정작 자신이 해명하지 않는 이상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알기 힘들겠죠...
실책을 했어도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그동안 심리적인 부담감때문에 고생했을 칼리드 아스크리에게 비난과 질타보다도 격려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아래는 동영상입니다.



.. 칼리드 아스크리에게도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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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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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w gold 2011.12.28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쉽게 영웅을 흐르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