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1.12.01 11월을 마치며.... [티스도리 11월 총정리!] (31)
  2. 2011.11.23 티스도리닷컴 방문자 100만명 돌파! (34)


여러분께서는, 11월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한테는 격동의 한달 그 이상이였다 보여집니다. 무언가 변화되는 일들도 많고 그리 무거운 짐은 아니였지만 짐도 하나 덜어냈으니 말이죠. 2011년 11월 끝자락에 쓸말이 없어 간단한 안부랑 몇가지 글 소개를 남겨봅니다. (ADEX 사진은 언제 정리할거냐;;;;;;)


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2.0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11:05 07:57:04


*(잠시 잡소리)*

박덕수 작가님께서는 투박한 이 사진을 프랑스의 유명작가 사진과 비슷한 감성이라며 극찬해주셨다. 단순히 내가 힘들게 안개를 헤쳐나가는 길이라고 찍은  사진인데 의외였다. 남들이 봐도 아기자기한 사진이 아니라 이런 사진을 찍는 나를 자책하고 장비탓도 한게 지금의 나인데. 나만 모르고 있던 나만의 개성을 이제야 찾아낸듯한 느낌이였다. 교과서적인 완벽한 사진에 나를 맞추려고 했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였다.



1. 격동의 티스도리. 티스토리 메인 제대로 정복!

이전에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가본적은 있지만 가장 주요가 되는 자리는 처음 올라가보았습니다. 이번달에는 한달에 뷰 베스트글을 하나씩이라도 만들자는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티스토리 메인. 그것도 가장 중심이 되는 자리에 글이 올라간것에 감사히 여겨야겠습니다!


2. 나아가자 티스도리. 방문자 100만 돌파!

꿈으로만 상상해오던 방문자 100만 돌파의 신화를 조금 늦게나마 이루어냈습니다. 이런저런 변수가 제 꿈을 가로막는줄 알았지만.. 느지막에라도 이 선을 뛰어 넘었더라구요.. 이제 앞으로 더욱 분발하며 달려가야겠습니다!


3. 잉여만세 티스도리. 언제나 잡스럽던 일상!

필자의 일상은 언제나 잡스럽습니다. 아니 그냥 잡다합니다. 그러한 일상을 기록해두고, 나중에 그 글을 읽으면서 추억하는것도 꽤 괜찮죠. 제가 작년에 쓴 잡글들 읽어보고 나름 추억을 느끼기도 한답니다.ㅎ 그러한 잡스러운 일상중에 자전거 앞바퀴를 인치업하던 글을 소개합니다!

2011/11/15 - ["진잡" 진리와 커뮤니티/잡다한 커뮤니티] - 싸구려 자전거 휠을 인치업하다!


4. 차한번 더 바꿨다간 아주 미치겠네..

꽤 지난것같은데 11월에 패밀리카도 바뀌게되었습니다. 8년묵으면서 거의 세워두기만 했던 칼로스가 어느날 갑자기 처분되었고[각주:1] 그 자리를 2007년각자의 뉴체어맨이 매꾸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번 제가 카히스토리로 자차 타차가해 포함 2000만원을 들여 수리한 대파차를 가려냈었고 체어맨만 몇대 봤던것 같습니다. 

P.S 사실상 지금 사온차도 성격 X같은 율현동 딜러때문에 그냥 상대하는것 자체가 시간낭비라 컴플레인 걸을만한건 좀 있는데 알아서 만져가면서 탄다는.. 그리고 앞으로 내가 무난하게 타고다닐만한 차도 없어졌다!!!!!!! 내가 이나이에 의자의남자가 될수도 없는일이고 난 이게 가장 아쉽다!!!!!


5. 아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블로그기자단

블로그기자단 활동이 끝났다. 10월 말에 다녀온 2차출사는 11월 초까지에 걸쳐 글을 모두 작성해두었다. 그나저나 ADEX는 언제 손본다나;; 그냥 사진만 올려야되나;;; 여튼 다녀와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고 좋은곳에도 많이 다녀왔다. 매번 아기자기한 사진이 안나온다고 장비탓만 하는 나에게 박덕수작가님은 자신감과 약간의 희망을 불어넣어주셨다. 이런 기회 언제 또 오려나;;


6. 난 그래도 여러분들께 무언가를 알려드리려 했으니까.

그렇다고 여러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몇가지 유용한 정보라고 꼽을만한것들이 있긴 있었더군요.. 이런 비중을 좀 더 높여가야하는데..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7. 말년의 학교행사들

학교행사 관련 포스팅도 몇가지 있던걸로 압니다. 그렇지만 제대로 참여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뭐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지내는 행사들이긴 한데 일단 저한텐 무겁게 작용하지도 않았건만 큰 짐을 덜어놓다보니 그저 학교에서 일찍 보내주기만을 기다리고 학교에서 영화나 열심히 보고있네요.



더 말하자면 맛집관련 포스팅, 진리를 찾아 나서는 티스도리.. 등등 쓰고싶은말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여기서 줄여야죠. 재미있게 보시지도 않을 것 같고. 그냥 제 차원에서 정리를 해보고 싶었던것이니까...............

벌써 12월입니다. 12월 이맘때쯤이면 연말분위기에 다들 들떠있겠죠. 티스토리에서도 우수블로거와 달력사진 당첨자가 발표되고 말입니다. 저도 기쁜 소식을 은근히 염원하고 있지만 이런 잡블로거인 저한텐 힘들테고... 좋은 이웃분들!! 요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면 올해 분명히 우수블로거가 되실것같으시다는 감이 오는분이 몇분 계십니다!! 그분들의 건투를 빌어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눈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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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일 엔카같은곳에 매입해간 딜러 이름을 쳐보곤 하는데.. 그 차가 매물로 안뜨는걸로 보아 본인이 타고다니나 싶다. 당진에 내려오면서 본인이 타던차를 팔았던것이니..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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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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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 2011.12.0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에도 수고하셨어요^^
    12월은 더욱 좋은 한달 되시길 바랄게요^^

  2. 비톤 2011.12.01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에 실속있는 블로그활동을 하셨네요~
    방문자 100만명도 돌파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정보 올려주세요~
    좋은밤 보내세요~

  3. 즈라더 2011.12.0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렇게 정리할 줄 알면 좋겠는데..

    귀찮아서....-ㅁ-;;;;

    12월도 잘 부탁해용~

  4. 곰사랑 2011.12.01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도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갔어요

    11월에 방문자가 꾀 모이기시작해서 수익이 쏠쏠하네요 ㅋㅋ;

    티스도리님은 우수블로그 표창 받을것같아요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도 파이팅 하세요~

  5. STYLE Mission 2011.12.01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한달에만 이렇게 알찬 활동을 하시다니 ㄷㄷ 100만의 위엄은 다르긴 다르군요!

  6. 명태랑 짜오기 2011.12.01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11월을 보냈군요...부럽습니다.
    블로그에 대해 많이 배워야 하는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윤가랑 2011.12.0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8. 돈재미 2011.12.0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블로거 생활에서도
    바쁘게 지나 왔군요.
    계속 발전되는 블로그 기대해 봅니다.

  9. Yitzhak 2011.12.01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넘이 뉘기여?
    X같은 딜러.... 하여간 중고 딜러 쉐이들 개구라에 조심해야 한다니까..
    12월 입메다. 동무래, 더욱더 가열찬 투쟁의 선봉에 티스도리가 앞장서길 바랍매다.

  10. 바닐라로맨스 2011.12.0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엄청 노력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ㅎ

  11. 티몰스 2011.12.0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깔끔함의 정석으로 정리해주셧네요~
    1100번째 글도 축하드려요 ㅎㅎㅎ

  12. 히어로제로 2011.12.01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에도 목적한 바를 이루시고 행복이 가득하세요 ^^,,

  13. AudenA 2011.12.0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


    드디어


    벌써...


    12월 31일이 눈 앞에.

  14. FIAP 편집국장 2011.12.0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지 항상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철한자구님 뵐때마다 제가 참 부끄러워집니다.
    모쪼록 2011년 마지막달도 알차게 보내셔서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15. Aaliyah 2012.03.26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6. Ashlyn 2012.04.23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7. Aaliyah 2012.04.28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2009년 12월 19일.

이틀 밤을 새워가며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 위해 열심히 이메일 주소와 각오를 적고다니다 드디어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게 된 한 고등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떤이름으로 블로그를 만들어야할지 고민 또 고민을 하다가 처음에는 "디스토리(distory)"라는 이름을 원했으나, 누군가 만들어만 두고 방치해두었다는 상실감에 "티스도리(tisdory)"라는 주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큰 의미도 없던 "티스도리"라는 단어는 약 1년 11개월이 지난 지금. 직접 명함을 만들어서 뿌릴정도로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저를 대표하며 가장 잘 나타내는곳의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어제 방문자가 급격히 하락하는통에 11월 22일 안에 백의자리로 넘어가지 못하겠구나.. 라며 한숨을 쉬고 괜한곳에 화풀이를 하며 일찍 컴퓨터를 끄게되었는데 11월 22일을 단 몇분정도 남겨놓은 상태에서 100만돌파가 이루어졌나 봅니다. 저도 잘 모르던 사이에, 티스도리닷컴은 100만의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오는데에도 우여곡절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작년 말, 방문자 50만 돌파를 눈앞에 두던때에는 컴퓨터가 고장나는바람에 2011년으로 그 계획을 미룰수밖에 없었고. 상승세를 타고있던 지난 4월에는 티스토리측의 어이없는 "선조치 후통보"식 규제로 44시간동안 블라인드처리를 당하고, 그 후유증을 완전히 벗어던지는데에도 약 4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4월에 충분히 이상한 규제만 안당했어도 꿈의 방문자 100만 돌파는 한참전에 지나간 일일테지만. 당시 비슷한 위치에 계셨던 블로거분들보다 조금은 더딘 상승세로 뛰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아픔은 잊어버리고 앞으로 200만명의, 300만명의 방문자가 이곳을 찾아주실때에는 조금 더 성숙하고 아픈곳 없는 블로그가 되어있을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약속해왔던 "방문자 100만돌파 이벤트"는 곧 시작하겠습니다! 지난번 44시간의 악몽 이후로 사라진 이벤트가 다시 부활하는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단 1회라도 방문해주셨던 전 세계의 방문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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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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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phia 2011.11.2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자양반.... 후.... 부럽습니다. orz

  2. 라임's 2011.11.2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무려 100만번이나 티스도리닷컴에 방문했다는 것은 그만큼 철서님 포스팅이 좋다는거겠죠. 저도 열심히해서 자연스레 방문자 수도 오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3. 곰사랑 2011.11.2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블로그 2년이 다되가시네요..

    전 아직 1년도 안된 신입블로그인데..블로그선배니이이이임

  4. 플라진노 2011.11.2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처음 오지만 100만명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ㅎㅎ

  5. 윈컴이 2011.11.2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빨리 50만 됬으면 좋겠어요 ㅠㅠ
    ^^ 축하드려요~

    저는 이제 1년 정도 되어 가네요.

  6. 꾼이­ 2011.11.23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도리 축하한다~~ ㅋㅋㅋ
    이제 며칠만 있으면 나 따라잡겠다. 에휴. ㅠㅠ
    화이팅이다.

  7. 티몰스 2011.11.2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번 대박 축하드려요 ^^

  8. gkszl 2011.11.2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시네요...

  9. 블루 2011.11.23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 드립니다~
    오늘 처음 뵙는건데요~
    이렇게 멋진 불러거님과 알게 되서 영광입니다.
    손가락꾹누르고블루인사드리고 가요^^

  10. 비톤 2011.11.2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만 돌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 홀람 2011.11.2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축하드립니다.
    부럽귀. 부럽귀.

  12. 만물의영장타조 2011.11.25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꾸준하게 열정적으로 운영하시니 많은 분들이 찾을 수 밖에요. ^^
    앞으로 천만 블로그가 될때까지 고고고!!

  13. Hawaiian 2011.11.2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년 넘게 했음에도 이제 4만을 넘었는데 100만이라니 부럽기만 하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p.s 트랙백 하나 지우셔야겠네요.

  14. FIAP 편집국장 2011.11.26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립니다. 저는 한 20년 하면 100만 돌파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오늘 제가 먼저 딱! 방문할려고 했는데 철한자구님께서 먼저 선수치셨더군요..쩝.. 선방문 대결은 또 다음기회에~~

  15. statistics assignment help 2013.04.25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 게시물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매우 흥미 롭다. 나는 작가의 재능과 음모 독자에게 자신의 능력에 놀랐다.

  16. purchase a research paper 2013.05.2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좋은 메시지입니다. 나는 그것을 사랑 해요. 이 메시지는 매우 독특하고 특별하다.저자는 매우 재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