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라이프에 익숙해진지도 어느덧 한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당장 비싼 스마트폰 요금제 쓰면서 할짓없는 피쳐폰을 한달째 쓰고있다는것에 불합리함을 느끼고 있긴 했지만 말이죠. 거기다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DELL의 A/S정책과 부품수급 관련 정책에 엄청난 불만을 느끼고 있어서.. 이쪽얘기를 조금 건드렸다간 흥분해서 쌍욕도 나옵니다;;(이건 나중에 포스팅으로 다루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손에 가까울정도로 파손정도가 심해서 거의 모든 부품을 갈아 아예 새폰으로 탈바꿈을 한 제 베뉴를 받아왔습니다. 이전에 피쳐폰도 하나 깨먹고 이미 피쳐폰에 다시 익숙해진대로 익숙해진지라 정작 자기의 핸드폰을 받으니 이건 뭐 정작 다시 제 폰을 만났는데 조금 어색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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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아왔습니다. 메인보드부터 온갖 주요부품은 액정하나빼고 다 갈았으니 OS도 역시나 새로 설치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완전순정으로 돌아왔더군요!! 이제 몇달동안은 루팅같은거 하지 말고 순정상태나 느끼면서 써봐야겠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해야할일이 산더미같습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6.3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10:15 12:22:49


보험을 믿고 핸드폰 출고가를 능가하는 견적을 받아 수리를 진행했는데 보상을 받아야겠죠. 지난 목요일에 A/S 접수를 해놓고 보상을 받기 위해서 내야하는 서류를 작성해둘수 있는데까지는 미리 작성해두었습니다. 

직접 사고경위와 함께 자세한 사항을 자필로 써야하고.. 신분증에 통장 사본. 견적서.. 여타등등 보내야할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올레폰케어 스마트 고급형으로 4000원씩 보험금 낼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잘 받더니만 정작 보상을 받을때는 이것저것 열심히 묻고 열심히 따져본답니다.

이렇게 낸 서류들이 1~2일정도 경과되는 심사를 거쳐 지급이 결정되면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7에서 10일 내에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사실상 서류를 보내도 약 보름정도의 시일이 지나서야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것이죠. 그리고 요금으로 청구된 수리비와 함께 보험금이 요금에서 차감되는게 아니라 일단 요금에 수리비가 함께 청구되어 폭탄과도 같은 거액이 날라오고 따로 보험 보상을 통해 통장에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이 입금되는 방식으로 보험금 지급이 됩니다.

즉, 요금감면이 아닌 알아서 요금폭탄을 매꾸라고 하는것이죠. 여튼 아래는 견적서입니다.

SONY | DSLR-A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4.5 | 0.00 EV | 6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10:15 16:07:10


뭐 어쩌고 저쩌고 영어로된 이것저것이 교체되어 "635,700원" 육십삼만오천칠백원이라는 거금의 견적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아까 대리점에서 물어보니 지금 베뉴가 출고가 60만원에 거래되고있다네요.

결국 지금 새 베뉴를 사는것보다 더 비싼돈을 주고 고쳤습니다.

이렇게 고쳐온만큼 관리도 잘해서 3년 약정기간을 버텨야겠죠. 그러기에 이번엔 조금 철저한 관리를 해보려 합니다. 옆 사이드의 크롬도 역시나 새걸로 갈았고.. 역시나 그곳에서 처음 샀을때는 비닐같은게 붙어있지 않았는데 붙어있었습니다. 그런 비닐도 하나 뜯지 않고 이 비닐이 떨어질걸 염려하여 스카치테이프로 살짝 벌어지는 부분에 붙여두었습니다. 그렇게 붙여놓고 젤리케이스 속에 집어넣으니 일단은 크게 뜨거나 벌어지는 부분도 없고 꽤 괜찮더군요. 이런 상황으로 몇개월 쓰다가 어디 액정보호필름 전문으로 붙여주는데 수소문해서 가서 몸둥아리 전체에 보호필름을 붙여봐야겠습니다.

절대 이번에는 이전처럼 막장으로 쓰다가 막장으로 망가뜨리진 않을거니 말이죠. 엄청난 위약금과 약정기간이 남아있는데.. 보험이라는 우산도 없어지고. 어찌 함부로 다룰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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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새제품이 되어 뾱뾱이에 둘러싸여 돌아온 Venue)

약간 내용이 여기로갔다 저기로갔다 하는것 같은데.. 아직 개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메인보드까지 모두 바꿔 일련번호가 바뀌었기때문에 유심만 갈아끼는 자동기변이 아니라 수동으로 정상적인 기기변경을 해주어야 하는데 토요일은 이게 불가능하답니다;; 신규개통도 뭐도 역시나 불가능하다고 하고 말이죠;;

그렇게 개통은 되지 않아서 지금 아이팟이나 갤럭시플레이어처럼 그냥 그저그런 화면 큰 MP3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와이파이로 인터넷좀 하고 한달동안 못하던 카톡도 하고 이러고 저러다보면 월요일이 와서 정상적으로 기기를 이용할 수 있겠죠.(그나저나 카톡에 전화번호부에는 저장되어있지 않은 친구들이 다 사라졌네요;; 망할....) 즉 전화기능은 내장되어있으나 사용하지 못하는 "베뉴플레이어"를 주말동안 이용해야합니다. 그래도 이게 어딘가요. 다시 내 기기를 받았는데 그것만으로도 기쁠 뿐이죠.

여튼 기기를 다시 받은만큼 이번에는 꼭 큰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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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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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ipi 2011.10.1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메인보드, 스피커, 터치패널, lcd ...

    그야말로 배터리 빼고 다 교체한 듯 한데요.. (워메...)

    태그를 보니 델 as에 불만이 ^^....

    저도 보험을 가입해놨는데, 해지할 까 생각중입니다.;;
    액정 깨지면 29만원으로 리퍼..

    그런데 인터넷에서 액정 킷 사면 14~28만원이면 교체가능.
    28만은 블랙->화이트 정품 하우징.
    15만원대는 일반 싸구려. 하지만 골드/핑크/투명 등 다양한 색상이 가능...

    아이폰은 이런게 좋아요 ^^.

  2. ROADTRIP 2011.10.15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휴대폰은 국내회사껄로 사야되는군요. 외쿡제품은 A/S가 너무 불편합니다.ㅠ

    • 하나바 2011.10.16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 제품 어떤 게 서비스가 좋죠? 더 심하면 심했지 아닙니다. 피처폰 시절에가 소비스 좋다 말할 수 있었지 스마트폰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못고친 삼별스마츠폰과 헬지스마트폰 서랍에 수두룩합니다. 그냥 포기하도록 만들던데요. 자기들은 메인보드며 다 갈고 문제없는 버전으로 팜업 펌다운 다 해봤다네요. 문제는 팜업해서 나타난 문제가 펌다운하면 사라지는데 그럼 다른 문제가 생기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펌업을 해야한다는 것. 근데 둘 다 해결하는 펌업은 더이상 없다는 것. 다른 핸드폰 개발하느라 바쁠테니. 이런식입니다. 바쁘다니 이해는 갑니다만 소비자들 입장에선 그 회사 제품을 더이상 신뢰할 수 없죠. 요즘 만든 갤폰들은
      안그롷다던데 양치기소년 말을 지금은 믿어도 될런지 아직 확신이 없어 아직
      아이폰 사용중입니다. 이렇듯 앱@이라고 놀리는 아이폰사용자들은 대부분 삼별폰에 데인 분들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죠.

    •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16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외국제품들도 국내에 A/S망이랑 부품수급만 잘되는 회사라면 충분히 추천해줄 수 있죠. 국내회사들도 간혹 부품수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한달 넘기는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가까운곳에서 빠른 수리가 가능하니 확실히 A/S를 생각한다면 국산 제품을 이용하는것도 좋겠습니다.

  3. 갤로퍼 2011.10.1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뉴플레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둥이 아빠 2011.10.1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고장나지 않고 오래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5. 비톤 2011.10.16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왔군요~~ ㅋ
    약정기간동안 고장없이 무탈하게
    사용하길 바랍니다.

  6. sephia 2011.10.16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겉만 같고 다 갈아치운 느낌... Dell. 이 자식들!!! ㄱ-

  7. ninjakuma 2011.10.16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정이 생각보다 길군요.. 하긴 약정이 길면 요금이 더 싸다고 저번에 핸드폰 바꾸려고 몇군데 돌아다니니 판매원이 그렇게 말을 하긴 하더군요..(선경 기준으로요..)

  8. 돈재미 2011.10.1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금폭탄이 무시무시 하군요.
    보험처리도 좀 그렇고...거참...암튼 앞으로는
    잘 사용해야 겠네요.

  9. 도플파란 2011.10.1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다행입니다.
    수리가 잘 되어서....ㅎㅎㅎ

  10. AudenA 2011.10.1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섬한 베뉴 ㅋㅋ

  11. 아레아디 2011.10.16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오래 쓰세요~
    저도 이폰 살려고 햇었는데,,ㅎㅎ

  12. 네오군 2011.10.16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초 안습 영어 실력으로 읽어보니 그냥 다 교체했네요 ㅠㅠㅠㅠㅠ

  13. FIAP 편집국장 2011.10.18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꼭 오래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거금주고 수리해 본 적이 있어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ㅡㅡ;

  14. lifemodo 2011.10.21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델 베뉴 정말 이쁜 폰이긴한데.. 수리비가 어머어마하네요
    65만원이라닛!
    전 싼거 써서 그냥 고장나면 바꿀려구요ㅋ

  15. 지나가던행인 2011.11.1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뉴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베뉴 a/s대해서 보고 댕기다가 우연찮게 보고가네요.
    휴... 베뉴 생긴건 정말 튼튼해보이는데 산지 4개월만에 바보되서 버벅거리기나하고.. 미치겠네요.
    그냥 위약금 물고 다른거 사고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들어요 ㅠㅠ
    Dell에서 만든거라고 오오?!하고 샀다가 오오...맙소사 하고있네요 ㅠㅠ
    남은 약정기간 힘내세요(...)

  16. Makayla 2012.03.26 0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오만가지의 버그가 펌웨어 업그레이드 이후 더 늘어난데다가 올해 상반기 안에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약속했지만 아무런 말도 없이 아직도 업그레이드 일정이 잡혀있지 않다는 델 코리아의 모바일 제품 둘중에 하나이지만, 홍보가 매우 빈약하여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 폰을 모르는 사람이 좀 있다던 진리의 "베뉴"

사실 베뉴(venue)라는 기기가 희소함으로서의 가치는 있지만, 악세사리의 수도 한정되어있고, 사용자가 그리 많은편이 아니다보니 사후서비스에도 신경을 쓰지 않는것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이러한 베뉴의 순정 카메라어플에서 간간히 버그로 거론되기도 하는 "파노라마 카메라모드"...

파노라마모드로 사진을 찍게 된다면, 상단에 잔상이 남는다는것인데, 사실 이것은 버그가 아닙니다. 간혹가다가 오류로 인해 튕기는 경우도 보이지만 말이죠.

 
위와 같이 말이죠. 캡쳐자료처럼, 이전에 찍은 사진이 저장이 되지 않고 바로 잔상이 남는 모습을 버그로 충분히 오해할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은 넓은 공간을 찍기 위한 파노라마모드에서 이전 사진의 끝부분과, 이어질 사진의 끝부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도록 효과를 내준것입니다.

4장의 사진을 한장의 긴 사진으로 조합하는 기능인 파노라마모드를 적절히 사용한 예시는 http://cafe.naver.com/dellvenue/14946 옆의 링크와 같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담기에 역부족인 현장을 담을때 매우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죠.

하지만, 이러한 파노라마 모드에도 하나의 옥의 티가 있습니다. 제대로 최적화가 되지 않은 OS의 한계가 매우 자세히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죠.


이건 영어입니다. 여기는 한국어를 쓰는 나라인데 공교롭게 이전 메뉴들도 다 한국어였고..

왜 갑자기 영어가 튀어나올까요??

베뉴의 허술한 한글화의 실체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스트릭은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실 스트릭보다 액정관련해서 문제가 적은 베뉴는 그나마 행복한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발좀" 이러한 베뉴의 씁쓸한 단면들을 어느정도 보완하여 제발 생강빵에서는 사용자카페에서 매번 단점이니 하소연이니 후회한다니 하는 글들이 제발좀 나오지 않게끔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거나, 사용을 원치 않는다면?
 



때로는 훌륭한 기능이지만, 버그가 있다는 오해를 사기 쉬운 파노라마 모드에 관련된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순정 카메라어플 설정창에서 가장 아래쪽에 위치해있습니다.

가장 아래에서 두번째 "파노라마 모드" 라는 분류 안에 "켜짐"과 "꺼짐"이 있습니다. 켜짐을 누르면 말 그대로 파노라마모드를 이용할 수 있으시고, 꺼짐을 누르신다면 종전처럼 일반 카메라모드를 이용하게 됩니다. 한글화가 아직까지도 되지 않은 부분은, 정말 언젠가는 고쳐져야 되고요..

순정 카메라어플보다, 마켓에서 다운로드받는 다른 좋은 사제 카메라어플을 통해 사진을 찍고, 아예 순정어플을 지워버리는 경우도 많은 세상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순정어플 유저들이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숨겨진 베뉴의 카메라 모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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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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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8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돈재미 2011.09.0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노라마 모드는 중요한것 같군요.
    꼭 필요한 사진을 한장으로 담아야 하는데
    너무 넓어서 한컷에 못 담는 다면 아주 유용한 모드지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3. 바닐라로맨스 2011.09.0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델쓰시나요~?
    델에서도 어서 후속타를 날려야할텐데 말이죠;;;

  4. 티몰스 2011.09.0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숨겨진 기능이네요 ㅋㅋㅋ
    이런것도 잘 활용해야 진정한 스마트 유저라 할 수 잇겟죠?ㅋㅋㅋ

  5. 김성환 2012.01.11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6. 에진 2012.01.19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글씨체는 어떠케 바꾸나용?ㅠㅠㅠ

  7. 미아 2012.03.18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