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91건

  1. 2017.09.06 기아 레이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2)
  2. 2017.09.02 스파크 이타샤 측면 보수작업 (아산 비비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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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출시 이후 그냥저냥 팔리던 레이.

경차래봐야 모닝 스파크(2011년 당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경상용차 더해봐야 다마스 라보 말고 별거 없던 대한민국 경차 시장에 없던 박스카형 경차 레이가 탄생한지도 어언 6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다이하츠 탄토를 그대로 배껴왔다는 소리도 있었지만, 아주 잘 팔리진 않아도 여태 꾸준히 팔려왔네요.

2세대 모닝(TA)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차량이지만 이미 2세대 모닝은 부분변경 그리고 3세대 모닝으로 모델이 바뀐지 오래입니다. 그동안 별다른 광고도 판촉도 없이 팔아먹던 레이도 드디어 약간의 변화가 있을 예정인가 보더군요.

그랜져만 가득 실린 카캐리어 맨 뒤에 위장막에 덮인 신형 레이가 실려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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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체인지는 아닌 것 같고..

마치 뉴모닝의 플라워휠을 연상시키는 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차령이 얼추 7-8년정도 되어 중고매물도 그렇고 인기도 예전같지 않습니다만, K5 불판휠과 더불어 사제휠보다 인기 좋은 순정휠이란 타이틀을 달고 중고매물로 나오기 무섭게 팔려가던 휠인데 말이죠.

여튼 뉴모닝의 플라워휠을 연상시키는 새 디자인의 휠과 위장막 사이로 보이는 클리어타입의 배치가 다른 후미등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중이던 상황이라 자세한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3세대 모닝에 준하는 편의 및 안전사양이 대거 추가되리라 예상만 해 봅니다. 그렇게 앞으로 3-4년 더 팔아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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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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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waiian 2017.09.0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L이면 조금 신뢰가 안가네요;;;
    지금 모닝도 그닥 탄탄하단 느낌을 못받았는데 하물며 그 전세대갖고 계속 우려먹겠다는 건...
    K3도 아니고 말이죠. -_-;;;

    F/L 때문인지, 신형 모닝 터보모델이 CVT 대신 멍청한 4단미션을 달고나와서인지는 몰라도
    최근 레이 터보생산이 완전히 중단됐던데 요 녀석이 나오면 다시 터보모델이 나올지도 궁금하군요.

  2. Ge 2017.09.08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a플랫폼을 그대로 쓰는군요 사골냄새가..


반 강제 반타샤화 당하고 기다리기를 어언 보름. 루프박스 랩핑작업에 이어 측면 재부착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다 분해하고 붙였던 지난번에 비하면 퀄리티는 조금 아쉽습니다만, 일단은 종전의 모습을 그대로 되찾게 되었답니다.


며칠 전 루프박스를 찾기 위해 찾아갔었던 비비데칼로 토요일 이른 오후에 다시 찾아갑니다.



한시에 얼추 맞춰 가고 있었습니다만, 코팅작업에 문제가 생겨 다시 출력중이라 하시더군요. 담배좀 하나 사다달라고 하셔서 담배랑 먹을것좀 사가지고 그렇게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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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팅작업이 진행중인 출력물.


종전에 잘못나온 출력물은 그냥 가져가기로 합니다. 거의 끝단에 가서 코팅이 망했기에 휀다나 문짝부분이 만약 또 파손된다면 잘못나온 출력물을 가지고 시공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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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차량을 작업장 안으로 들여보냅니다.


기존 작업장 내에 펼쳐져있던 탁구대도 접어두었고, 오토바이들도 다 밖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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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처음 작업차 왔을 땐 시동도 많이 꺼먹으셨는데, 이제는 잘 올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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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데칼 제거작업이 진행됩니다.


아래 그리고 위 라인을 맞추기 힘들었던 관계로 휀다까지 모두 제거하고 아예 전면 재시공에 들어갑니다. 다행히 크게 진득이가 묻어있진 않아보이네요. 지난해 3월 풀랩핑 작업 중 가장 먼저 우측 측면 작업을 했었는데, 그 당시엔 반나절 이상 걸렸었지요.



2부를 보심 됩니다. 우측면 부착에 반나절 이상 걸렸던 그 당시와 비교하면 단시간에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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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처럼 일단 큰 틀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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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잘 잡아준 뒤 본격적인 부착작업이 시작됩니다.


암것도 안먹고 나왔던지라 과자 두봉지를 비우고 무한도전을 보고 있다보니 작업은 빠르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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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부터 문짝 그리고 위로 올라옵니다,


모두 다 탈거하고 작업했을 당시에 비한다면 퀄리티는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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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바라본 사진.


거의 다 했습니다. 저는 버려진 스티커 쪼가리로 범퍼 하단 뗌빵질이나 하고 있었네요. 18개월동안 열심히 긁고 다녔던 자리에 미적감각 없이 그냥 덕지덕지 붙여줬습니다. 어짜피 보이는 곳도 아니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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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다시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18개월동안 사실상 천장을 제외하고 절반 이상의 면적을 차지하는 우측 측면이 새 데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앞으로 18개월 이상 버틸 수 있겠죠. 뒷범퍼 그리고 좌측 휀다도 이미 한번 재시공이 되었던 부분이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처음 올렸던 스티커가 남아있는 부분도 그리 많지 않네요. 부디 다시 뗌빵하는 일 없이 오래오래 잘 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돈 없는 거지라 차는 못바꾸고. 작업 할 당시에 스파크에 더이상 새 디자인은 없다고 못박아두었으니 결론은 가루가 될 때 까지 차를 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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