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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06 비오는 내포신도시.
  2. 2017.07.03 2박 3일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장맛비가 내립니다. 시원하게 내립니다. 일도 개판친거 가뭄이나 좀 해소하게 많이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좀 내렸다 하고 월요일에는 호우경보까지 내려질 정도로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펑펑(?)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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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이 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먹구름이 앞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네요.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느껴집니다만, 순간적으로 꽤나 많은 비를 퍼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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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뚜껑을 반대로 올려두었는데 그 위로도 빗물이 고이네요.


비는 열심히 퍼붓고 장독대 뚜껑에는 역시나 빗물이 고이고 있습니다. 내리 며칠은 내리지 않는 한 해갈은 힘들겠지요. 부디 7월 한달만이라도 그동안 내리지 않았던 비까지 함께 퍼주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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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바닥을 보여주던 신경천에도 물이 흘러가고 자경저류지에도 물이 채워집니다.


토사가 어디서 떠내려오는건진 몰라도 시뻘건 흙탕물이 흘러 내려가네요. 저희 아파트 입구 앞으로도 엄청난 토사가 떠내려와서 화요일 아침에 포크레인을 동원해서 치우던 모습을 봤었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도로 위로 토사가 떠내려오진 않더군요. 별 피해 없이 비만 좀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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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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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피곤하고 힘드네요.

짧은 시간에 많은걸 보고 오기 위해서 정말 정신없이 다녔습니다. 찍어온 사진만 약 800여장. 생각보다 돈은 덜 쓰고 왔네요.

섬나라 일본의 습도는 동남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엄청나게 높은 습도에 기온까지 35도 가까이 올라가니 가만 서있어도 땀범벅이 되는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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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더위 잘 타고, 땀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시원한 홋카이도로 가세요.

2. 일본도 역시 사람사는 곳. 여타 다른 도시들과 달리 신호를 위반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우리나라에선 많이 사라진 담배 길빵도 만연함.

3. 도쿄 전철과 지하철은 어지러움. 전철 지하철 통합노선도를 찾기도 힘들고, 특정 출입구로 들어가면 반대방면 열차를 탈 수 없는 구조의 역도 꽤 많음.

4. 우리나라 광주.대전지하철 수준의 크기를 자랑하는 열차들도 꽤 많으며 다른 노선의 다른 사업자가 운영하는 역들간에 연결통로가 없는 경우가 다반사. 같은 이름의 역으로 환승한다 할지라도 역을 나와서 한참 걸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음.

5. 다른 지역보다 카와이한 처자 보기가 힘들었음. 다만 다른 도시는 한국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에서 온 외국인이 대부분이였지만 도쿄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음.

여튼 그렇습니다. 사실상 꽉 찬 1박2일이나 별반 다를게 없는 일정인 여행이였습니다만, 한국에서는 비만 주구장창 내릴 때 잘 도망갔다 오는 느낌이네요.

곧 새 여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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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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