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omegle.com 의 메인화면


누구나 한번즘은 다른나라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어할것이다.
 그럼 오메글에 한번 들어가보는게 어떨까?
올해 초정도에 디씨인사이드에서 유행했던 랜덤채팅..
모르는사람도 아직 많은듯하고.. 지금은 디씨인들이 다 빠져나가서 우리나라 사람 찾기는 힘든편이라 생각된다.(난 오늘 한국인을 만났지만,,)

메인은 간단하다.. 옆에 간혹 좀 뭐한 광고가 뜨기도 하지만.. 아래 애플 앱스토어로 가는 링크가 걸려있고... 피드백을 보낼수있는 칸이 있지만,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니
Start a Chat를 누르고 들어가면 된다..

↓채팅창이다. 먼저 hi!라고 인사를 하는게 좋다.

채팅 시작하기 아기콘을 누르고 들어가면 속이 시원할정도로 큰 채팅창이 나온다..

먼저 Hi~하고 인사를 건네라는 공지사항도 있으며..(이건 뭐 자기맘이지만..)

먼저 인사를 건네는것이 좋을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
hi~ 하고 인사를 건넨후 간혹 상대방이 asl이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asl은  age/sex/location의 약자이며  뭐 우리나라말로 "님아 소개좀여"와 같은 개념으로 네이트온같은 채팅창에서 편의상 줄임말을 쓰듯이, 그들도 그렇게 행동한다 보면 된다.


인사를 하고 서로 간단한 사는곳,나이,성별등을 주고받은뒤..
자신이 사는곳을 Korea라고 할경우  간혹 나가거나
F로 시작하는 욕설을 하고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크게 두가지로 추측한다.
아마도 국제사회에서 어두운 면으로 인식되는 "북한" 을 생각하여 북한사람인줄 알고 방을 나간다거나,

우리나라 디씨 엉아들이 한창 오메글에서 놀때 온갖 입에담기 힘든 욕설이나 한국말로 자신들은 못알아먹게 대화창을 도배했기에 코리아라는 나라의 채팅상대를 피하는것.

아마도 두번째 경우가 더 많은듯 하다.
(간혹 I`from korea[no DPRK] 라고 제대로 되지도 않는 영어써가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사람이라고 상기시켜도 나가는거 보면;;)

그렇다고 우리 훌륭한 korean을 싫어하는것만도 아니다.

중국이나 대만 일본등 가까운 나라의 채팅상대일수록 우리나라의 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도 하고 독도문제나 동북공정에 관해서도 솔직한 답변을 얻을수도 있다.

또 가까운 나라의 유저들에게서만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이라고 보기 힘들때도 있다.

본인의경우 핀란드사람에게도 D.B.S.K(동방신기.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검색창에 쳐보니 동방신기를 의미하는 약자였다.) 팬이라는 소리를 들었었으니...

↓korea라고 하니까 대화방을 나가버린 모습


만약 이렇게해서 대화가 허무하게 끝났을경우 start a new conversation을 누르면 된다.

로그저장이나 피드백보내기는 원하는사람만이 하자(본인은 네이트온 대화도 저장을 안해놓는편이라 결정적 증거가 필요할때마다 꼭 힘듬. 그렇게 힘들어도 습관에 의해...)

그럼 새로운상대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며..

좋은 상대를 만났으면.. 열심히 대화에 임한다.

(간혹 영어가 자신없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피타고라스나 히틀러에관한 이야기가 주제가 되는경우도 많다.)

그러다보면 한국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대화중 where are you from?하고 물어보는경우 korea라고 하는경우나

자신이 먼저 korea라고하면 일본이나 중국인인척 하는 한국인도 있다하지만,
(워낙 한국 인상이 안좋으니... 본인이 비교해본 결과 한 네덜란드인에게 일본인이라고 하니 일본은 아름답다며 감탄사를 금치 못하였다.)

본인의 경험상으로,

일부 한국인들은 한국말을 모르는 재미교포,일본인등으로 속이는 경우도 많다.

실제 내가 경험한 일본인인척하는 한국인의경우 혹시 사는동네에 일본차(구체적으로 브랜드와 차종을 대봄) 몇대나 있냐고 물어봐서 결국 한국인이라는 이야기를 받아내게 한 경우도 있다. 


내가 이번에 만난 한국사람의 경우 들어올때부터 한국사람이라고 표시를 하고 들어왔다.

↓필자가 이번에 만났던 한국사람. 들어오자마자 한쿡인이라고 알린다.
  (저럴경우 한 10명 만나면 7명정도는 나감.)

대부분 한국인과 대화를 하면 누구 하나가 "저 먼저 나가볼게요" 하고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한국인과도 이런저런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메글을 하면서 외국인들의 줄임말에 혼동하는 경우와
내 잉글리쉬 지식으로는 한계에 부딛칠수 있으니 번역기나 따로 포털사이트 검색창을 띄어놓는것이 좋다.

아.. 첫리뷰가 허접하게 끝나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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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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